근데말입니다. 누가 윤씨 부부 스토리 얘기좀 해 주십시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29 20:07
본문
나라 절반이, 중요 행정부가 윤씨랑 유지씨 부부 및 여론 사기꾼의 입 놀음에 놀아났다는 건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쉽게 그 놈들이 이렇게 국가를 함락시켰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명태는 그렇다 칩시다. 자기 도구를 아주 잘 활용해서 정당 위와 아래 모두 포섭을 하고 그걸 무기화 했다는 건 이해가 됩니다.
국가의 기구를 먹은 건 아니고 그래서 이해가 잘 되는데 정당 내에서 권력 욕심을 채워주면서 그걸 무기로 이용한 전형적인 사기꾼 드라마가 쓰여지니까요.
리플리가 생각나네요.
근데 윤씨도 뭐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면 검찰을 먹은 건... 그렇다 칩시다.
그치만 유지가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체 어떻게 그렇게 다 넘어 제낀겁니까?
이 ㄴ... 분의 스토리가 참 궁금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Castle님의 댓글
부동산 아파트에 눈먼 2찍들 때문이죠.
의사들 교수들 등등 많은.집단들이 이런 상황을 원했는지도 모르죠.
어쨌든 국민의 절반이상이 원하는 세상이죠
의사들 교수들 등등 많은.집단들이 이런 상황을 원했는지도 모르죠.
어쨌든 국민의 절반이상이 원하는 세상이죠
아름다워용님의 댓글
피의자가 갑자기 부인이 된것도 의아하고 황당하고 아! 그래서 그랬나? 나름 생각이 생겨요
남편의 친구들은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갖고 있는거 같아요
안그러면 이렇게 있을수가 없을듯요
남편의 친구들은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갖고 있는거 같아요
안그러면 이렇게 있을수가 없을듯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때는 거슬러 올라올라 윤석열 검사가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되었을 때 말입니다... 당시 야권(미통당?)에서 자신들의 공주님을 잡아가뒀던 윤석열을 낙마시키고자 윤석열 X파일이란 걸 만들었는데 말입니다... 그 내용이...
소중한꿈님의 댓글
보통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배후에 무엇이 있는가를 보자면, 결국 누가 이득을 보는가를 보면 되는데, 이 경우는 ㅇㅂ? 이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물론 심증이지 어떤 물증이 있는건 아닙니다. ㅜㅜ
chacannar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