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내내 제작비가 아까웠던 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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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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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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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님의 댓글
너무 후편을 감안하고 만든거 같았어요.
빌런의 서사는 정말 좋았다 생각하는데요. 요즘 서사 개떡같이 만드는 영화가 많아서요..
문제는 영화가 드라마의 2, 3화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지금은 별로지만 나중에 3편이 나오면 다르게 느낄수도 있을 거같아요.
빌런의 서사는 정말 좋았다 생각하는데요. 요즘 서사 개떡같이 만드는 영화가 많아서요..
문제는 영화가 드라마의 2, 3화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지금은 별로지만 나중에 3편이 나오면 다르게 느낄수도 있을 거같아요.
sdfsdfsdf님의 댓글
저는 시리즈가 완결이 날 때 까지 판단을 미루렵니다. (저도 별로였다는 얘기 ㅋ)
lache님의 댓글
당시 좀 피곤하기도 했지만 정말 보다가 푹 잤어요. 그래서 아주 개운한 영화였다는 기억만 남아있죠.
ENYA님의 댓글
1편에서 무조건 끝냈어야 했습니다. 내용 자체가 이어질게 하나도 없는데, 억지로 만든 테가 너무 났지요.
저럴 역량을 알리타 후속에다가 부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1편 영화 자체가 망했으니 어쩔 수 없었겠지요.
오.. 찾아보니 알리타 후속 제작이 진행되고 있군요. +_+
저럴 역량을 알리타 후속에다가 부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1편 영화 자체가 망했으니 어쩔 수 없었겠지요.
오.. 찾아보니 알리타 후속 제작이 진행되고 있군요. +_+
크로미™님의 댓글
예전에.. 다세포 소녀란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요 그때가 한여름 무지하게 더웠던 여름의 대구시내였습니다..
다들 그냥 영화 않보고 폰 보던데요...
2006년 영화이니깐 스맛폰이 제대로 없을때인데도 폰을 봐야할정도로.. 시간이 아까웟지만
대프리카를 직빵으로 맞는 여름+ 오후2~3시 이라서 다들 않나가고 그냥 안자 있었던거 같습니다.
폰때문에 훤해져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음 ~~~ ㅋㅋㅋㅋ
다들 그냥 영화 않보고 폰 보던데요...
2006년 영화이니깐 스맛폰이 제대로 없을때인데도 폰을 봐야할정도로.. 시간이 아까웟지만
대프리카를 직빵으로 맞는 여름+ 오후2~3시 이라서 다들 않나가고 그냥 안자 있었던거 같습니다.
폰때문에 훤해져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음 ~~~ ㅋㅋㅋㅋ
PearlCadillac님의 댓글
1편이 09년인가 그랬고 2편이 22년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