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 (116.♡.6.99)
2024년 10월 30일 PM 07:55 · 수정됨(20:38)
이처럼 양사 출시 조종사 공동 배치 이전에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공통 기종에 대한 운항 역량을 충분히 쌓아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8월 초에는 양사 객실 승무원 간 교차 투입이 이르면 내년부터 이뤄진다는 보도가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대한항공이 조종사 근무 조견표 작성에는 비교적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항공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승인 아래 재량껏 유지해온 각 사의 운영 기준(OpSpec)을 통일해야 운항 안전을 담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운영 기준에는 △표준 운항 절차(SOP) 수립·준수 △회항 시간 연장 운항(EDTO) 관련 절차·승인 △안전 관리 시스템(SMS) 구현·절차 준수 등이 포함되는데 항공사별로 운항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 내에서 다소 차이를 둘 수 있다.
김운섭 전 국토부 항공안전감독관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는 서로 다른 기업 문화가 자리하고 있고 양사에는 2022년 말 기준 각각 2846명, 1439명 등 총 4285명의 조종사가 있다"고 말했다.
[단독] 대한항공, 아시아나 출신과 ‘조종사 혼합 편성 원칙’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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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024년 10월 기점으로 총 155대의 기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32대의 여객기와 23대의 화물기를 운용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2024년 10월 기점으로 총 81대의 기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69대의 여객기와 12대의 화물기 12대를 운용하고 있다.
2846 / 155 = 18.36~
1439 / 81 = 17.76~
뭐, 실제로는 비행기 한 대의 운항 스케쥴등을 고려해야 되겠지만, 대략적으로 한 대당 조종사 17~18명 정도로 볼 수 있을려나요.
비행기 조종석에는 한번에 최소 2명일테고... 장거리면 더 늘어나겠지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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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24.10.30 · 211.♡.19.212
대당 9개의 근무조가 있을 것이고, 근무조별 최대 8시간 연속 비행할 수 있으니, 항공기를 24시간 굴리면 3개 조가 필요하죠. 그럼 6개조가 남는데 비번(월 최대 100~120시간만 비행가능) 돌리고 지역별로 배분하고 하면 빡빡한 인원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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