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대령, ‘딸뻘’ 소위 강간미수···“유혹당했다” 2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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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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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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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군대내 훈련을 빙자한 가혹행위도 끊이지 않는 걸 보면 역시 위계와 폐쇄성때문일까요.
저런 행위는 근절하는게 되려 군대 기강이 설텐데요.
저런 행위는 근절하는게 되려 군대 기강이 설텐데요.
시커먼사각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기강을 세우지 않고 발정난 개새X들처럼 놀고싶은 만주군 잔당들이 많은가 봅니다.
aquapill님의 댓글
뭐,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지만....간부들 부인들이 파출부 노릇하던 시절도 있었죠. 돌아가며 공관에 와서 일하는 건 기본. 간부들이랑 그 부인들 몽땅 모아놓고 회식을 하면 남의 마누라들 하나씩 끌어 앉고 블루스를 추고 난리도 아니었는데요. 어린맘에 짐승처럼 노는 꼴을 보며 충격받았었는데.
기사를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그런 것도 인수인계를 받았나 봅니다.
기사를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그런 것도 인수인계를 받았나 봅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aquapill님에게 답글
공과 사가 구별이 안 되는거죠. 자체해결에만 맡길 문제도 아니고요.
paranslow님의 댓글
대통령이란게 하던 꼴이 있는데... 그꼴보며 자라고 살아온 세대들이 뭐 죄의식같은게 있을까요. 지금도 이렇게 물렁물렁하게 처벌하는데 변하질 않을거같습니다. 결국 성범죄자들에 대해 강한 사회적 단절 및 윤리적 비난 실제적 강력처벌이 동반되지 않는한..어렵습니다. 조두순도 나와서 금방 다니는데...이런생각하며 사는 놈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