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Japan 이제 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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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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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보면 놀러가는거 먹는거 이제 아무 거리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친일파가 득세하고 독도가 재외공관으로 표시되는 마당인데 분하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한 때 화냈으니까 할 도리 다 했다고 생각하는걸까요?
비행기표 싸니까 너도나도 일본 가는 것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돈 앞에 신념 따윈 없는건지..
추가내용
글 쓰고 보니 아래 일본 여행 글 올라왔는데, 저격하는거 아닙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20
/ 1 페이지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의 댓글
@드루이드배님에게 답글
안 괜찮죠. 후쿠시마산 쌀 전국 호텔/숙박업소에서 무조건 구매해서 써야하는데요.
어딜 가도 괜찮지 않습니다.
어딜 가도 괜찮지 않습니다.
드루이드배님의 댓글의 댓글
@주색말고잡기님에게 답글
저는 일본에 절대 가지 않지만 국내에서도 해산물은 손도 안대고 있습니다.
sooo님의 댓글의 댓글
@드루이드배님에게 답글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되는 쌀은 연간 약 1,000만에서 1,100만 포대(30kg 기준)이며,
왜넘들은 안전...방사능 없.다 하지만..(2찍들만 믿어라)
...
이쌀이 결국 다 소모될거니....
누군가 먹겠죠...
1100만 포대.....가늠이 안되는 양이네요....ㄷㄷㄷ
왜넘들은 안전...방사능 없.다 하지만..(2찍들만 믿어라)
...
이쌀이 결국 다 소모될거니....
누군가 먹겠죠...
1100만 포대.....가늠이 안되는 양이네요....ㄷㄷㄷ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sooo님에게 답글
엄청난 양이네요 ㄷㄷㄷㄷ
3억3천kg 일본에서 1인당 13kg 소진인데
자기들만 다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3억3천kg 일본에서 1인당 13kg 소진인데
자기들만 다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의 댓글
@드루이드배님에게 답글
저도 여기에 한표.. 10년전 가족 여행으로 오키나와에 가게 되었는데 그 때도 방사능이 엄청 걱정스러워서 과자, 초콜렛 같은 가공식품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네요. 지금은 뭐 ㄷㄷㄷㄷ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애초에 노재팬 처음에야 좀 했지 계속 꾸준히 이어간건 일부 민주커뮤 정도라서요....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죠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그래도 한때 유니클로가 문을 닫고 렉서스는 철수를 걱정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완전 딴 세상이네요.
Kenia님의 댓글
지금 정권에 괜히 알콜중독자가 있는게 아니니까요.
전 할 수 있는 부분에서 계속 합니다.
전 할 수 있는 부분에서 계속 합니다.
퍼스님의 댓글
각자의 선택이기 때문에...
저는 불매는 일상이고 일본 관련된 글은 그냥 안보고 넘기고
유튜브에서도 일본 관련된건 보지 않고 넘기고 있네요.
저는 불매는 일상이고 일본 관련된 글은 그냥 안보고 넘기고
유튜브에서도 일본 관련된건 보지 않고 넘기고 있네요.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전 되도록이면 일본제품은 일상생활에서 배제시킵니다...
하고싶은사람만하면되죠
하고싶은사람만하면되죠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전 아예 생활이 되었네요. 방사능 무섭거든요.
istD어토님의 댓글
남이 가든 말든 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본 여행 갔다 와서 먹을 거 선물로 안 사왔으면 좋겠어요.
다만 일본 여행 갔다 와서 먹을 거 선물로 안 사왔으면 좋겠어요.
luminext님의 댓글
종양일보 기사입니다... 유니클로 매출도 거의 예전으로 돌아왔다네요....
너의개소리가들려님의 댓글
저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할 예정이구요.
솔고래님의 댓글
저는 죄스러운 맘이 들어서 독립유공자 지원하는 곳에 기부하고 가고 큰 소문도 안내고 갔네요
할수 있는 만큼은 하려고 합니다
할수 있는 만큼은 하려고 합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
하는 사람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안하는 사람에게 뭐라 안합니다.
각자에게 이유가 있을것이고 강요는 거부감을 더할 뿐입니다.
일본 없어도 아니 없어져야 좋아하실 분들이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생계를 해결하는 밥줄일수도 있습니다.
안하는 사람에게 뭐라 안합니다.
각자에게 이유가 있을것이고 강요는 거부감을 더할 뿐입니다.
일본 없어도 아니 없어져야 좋아하실 분들이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생계를 해결하는 밥줄일수도 있습니다.
봄이아빠님의 댓글
저도 혼자 합니다.. 가족 이외에는 강요하지 않구요
hellsarms2016님의 댓글
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그밖에 남양 롯데 농심 삼립 제품들 아직도 안먹고 사용안합니다
대체재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하고 있습니다 오뚜기가 있으니까요
대체재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하고 있습니다 오뚜기가 있으니까요
바람처럼1님의 댓글
홀로라도 언제까지나 불매입니다.
남이 뭐라고 하던지,, 나는몰라요~ 나는 싫어요~~
남이 뭐라고 하던지,, 나는몰라요~ 나는 싫어요~~
LunaMaria®님의 댓글
저도 다른건 몰라도 놀러가는 건 이해가... 노재팬을 떠나 건강만 생각해도요
Blueangel님의 댓글
어차피 하는 사람은 계속 하고 빠져나갈 궁리민 하는 사람은 빠져나가니 그냥 재는 저렇구나 정도로 하시면 될듯싶어요
아들 얼집 친구가 일본다녀와서 머 주던데 가방에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아들 얼집 친구가 일본다녀와서 머 주던데 가방에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하는 중이에요. 사회생활 중 피치못할 경우를 제외하곤 매번 하는 중이어요
BLUEWTR님의 댓글
근데 저는 왜가는지잘모르겠어요
일본제품도 꼭필요한거말고는 굳이?
일본제품도 꼭필요한거말고는 굳이?
gksrjfdma님의 댓글
누가 그러더군요
필요하면 사서 쓰는 거지
강요 말라 더군요
그냥 아 눼 했습니다
필요하면 사서 쓰는 거지
강요 말라 더군요
그냥 아 눼 했습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굳이 의식안해도 이미 생활이 되었습니다 ㅎ
대체재도 많은데 뭐하러 욕먹어서까지 가고 먹는지 모르겠네요
대체재도 많은데 뭐하러 욕먹어서까지 가고 먹는지 모르겠네요
Bursar님의 댓글
다른 사람이 일본 가는 것은 잘 모르겠고, 일본 한번도 안간 1인 입니다.
이유는 내부피폭이 무서워서요.
만약 방사능 쌀이 대량으로 있다면, 그들은 제일 먼저 누구에게 먹일까요?
유통경로를 안심해라. 철저히 모니터링한다. 뭐니 해도, 방사능 쌀이 수십 트럭 있다면 누군가에게는 먹일거 아닙니까.
이유는 내부피폭이 무서워서요.
만약 방사능 쌀이 대량으로 있다면, 그들은 제일 먼저 누구에게 먹일까요?
유통경로를 안심해라. 철저히 모니터링한다. 뭐니 해도, 방사능 쌀이 수십 트럭 있다면 누군가에게는 먹일거 아닙니까.
테드홍님의 댓글
환율 떨어졌다고 신나서 가는 사람 많더라고요...
돈 주고 방사능 먹고 오는게 뭐 그리 신날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게 살라고 하고 관여 안합니다...;;
가본적도 없지만 앞으로도 안갑니다.
돈 주고 방사능 먹고 오는게 뭐 그리 신날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게 살라고 하고 관여 안합니다...;;
가본적도 없지만 앞으로도 안갑니다.
GeneralManager님의 댓글
수출 규제 이후 기준으로 계속 진행중입니다.
생각보다 불편한 거 없고
여행 갈 일도 없고
멈추지 않을 듯 합니다.
생각보다 불편한 거 없고
여행 갈 일도 없고
멈추지 않을 듯 합니다.
돈쥬앙님의 댓글
노재팬은 제대로 된 한국국민인 이상 입에 담겠지만 강제하지 않은 이상 이 이상도 이하도 안될겁니다.
당장 현재 사람죽어나가는 대기업 제품들 서비스들 아무렇지 않게 이용하고 있는 것들 보면 그닥 기대도 되지않고,
아무렇지 않게 일본 물품 구매 여행글 올려도 아무도 뭐라 안하니 줄어들일은 없죠.
보기싫다면 강요해야 합니다.
시원하게 무릎꿇리고 맘편하게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데 안될겁니다.
당장 현재 사람죽어나가는 대기업 제품들 서비스들 아무렇지 않게 이용하고 있는 것들 보면 그닥 기대도 되지않고,
아무렇지 않게 일본 물품 구매 여행글 올려도 아무도 뭐라 안하니 줄어들일은 없죠.
보기싫다면 강요해야 합니다.
시원하게 무릎꿇리고 맘편하게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데 안될겁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부산 살아서 일본을 옆집 가듯이 자주 갔었습니다.
노재팬 이전부터 원전 사고 이후 안 갑니다.
노재팬 시기 부터는 일본과 관련된 제품을 안 삽니다.
맥주부터 시작하서 젤 좋아하던 브랜드인 띠어리도 일본 자본에 넘어간 이후로 안 삽니다.
일본여행 유투버 추천안함 눌러줍니다.
해산물도 되도록이면 안 먹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 전 계속 이어갑니다
노재팬 이전부터 원전 사고 이후 안 갑니다.
노재팬 시기 부터는 일본과 관련된 제품을 안 삽니다.
맥주부터 시작하서 젤 좋아하던 브랜드인 띠어리도 일본 자본에 넘어간 이후로 안 삽니다.
일본여행 유투버 추천안함 눌러줍니다.
해산물도 되도록이면 안 먹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 전 계속 이어갑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일본이 뭔가요?... 먹는 건가요?
제 사전엔 일본이란 단어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No Japan은 생활입니다.
특히 대한민국내 토왜와 뉴또라이또들은 더욱더 혐오합니다.
제 사전엔 일본이란 단어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No Japan은 생활입니다.
특히 대한민국내 토왜와 뉴또라이또들은 더욱더 혐오합니다.
MERCEDES님의 댓글
생활입니다
한번 더 붐이 일어나면 좋긴 하겠지만요~~
한번 더 붐이 일어나면 좋긴 하겠지만요~~
PeppaPig님의 댓글
어렵지만 뉴질랜드에서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가격 때문에 일본차 안 타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일본차는 아예 고려하지도 않았어요.
가격 때문에 일본차 안 타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일본차는 아예 고려하지도 않았어요.
토토맥님의 댓글
주변에 노제펜을 안하는 이유를 보면... 결국 달라가 올라서 다른 해외가기 돈이 많이 든다는게 물밑에 깔린 마인드로 보이더군요? 굥가가 국내 경제를 망쳐서! 국민을 일본으로 유도하는것 같아 참담합니다.
둘둘아빠님의 댓글
유니클로 노재팬으로 반사이익 본 탑텐(신성통상)이 하는 짓 보니 반사적으로 국내 기업 밀어주는건 안하려고요. 물론 일본제품 사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아무튼 나쁜 놈들 널렸습니다.
Southstreet님의 댓글
이런 글이 보일 때 마다 더 굳게 다짐할겁니다.
노재팬
노재팬
하늘만이님의 댓글
집회고 뭐고 참여하는 것이 거의 없어서 항상 죄송스러운 마음이라
이거나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항상 많은 분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해요.
이거나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항상 많은 분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해요.
우루님의 댓글
처음 노재팬때는 눈치보며 다들 참여했는데, 정권 바뀌고 코로나 풀리면서 제일 처음 반응나온 곳이 방송이었죠.
갑자기 일본 관광을 엄청나게 방송했습니다. 여행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상관없는 프로그램에서도. 곧이어 유튜브에서도 터지더군요.
전 그 흐름을 보고 모종의 계략이 있구나 생각 했는데...이렇게 되었죠. 부끄러움이 없어진겁니다. 눈치 안봐도 된다고 정부와 언론에서 나서서 홍보했죠.
이젠 그냥 각자 하는겁니다.
전 방사능이 무서워서라도
못갑니다.
안삽니다.
갑자기 일본 관광을 엄청나게 방송했습니다. 여행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상관없는 프로그램에서도. 곧이어 유튜브에서도 터지더군요.
전 그 흐름을 보고 모종의 계략이 있구나 생각 했는데...이렇게 되었죠. 부끄러움이 없어진겁니다. 눈치 안봐도 된다고 정부와 언론에서 나서서 홍보했죠.
이젠 그냥 각자 하는겁니다.
전 방사능이 무서워서라도
못갑니다.
안삽니다.
narziss님의 댓글
다모앙이 만들어지는 단초가 된 사이트에서
일본차 소식이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댓글들이 찬양조가 많아서 좀 거슬리더라고요
일본차도 거리낌없이 사는 분위기가 됐나?
씁쓸한 마음입니다
일본차 소식이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댓글들이 찬양조가 많아서 좀 거슬리더라고요
일본차도 거리낌없이 사는 분위기가 됐나?
씁쓸한 마음입니다
푸른꾸미님의 댓글
저도 일상이 되었습니다. 강요는 할 수 없기에 속으로는 욕도 합니다. 저의 이 일상은 일본이 과거의 잘못 속죄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후 재고할 생각이지만 일본의 특성 상 그럴 일은 없지 싶어 평생이 될 듯 싶네요
시월새벽님의 댓글
좋아하는 일본가수가 있어 jpop을 듣고 스팀에 구매한 일본게임도 있네요
하지만 일본여행/유니클로/데상트/편의점에 일본식품 등은 사지도 입지도 가지도 않습니다.
딱히 주변에 하라마라 하지도 않구요
제 선에서 할수있는 노제펜을 소극적으로 일부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제 아이들에게 역사인식과 현재 일본의 상황(핵폐수 같은)은 사실대로 알리고 아이들 스스로 이해하게끔 교육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일본여행/유니클로/데상트/편의점에 일본식품 등은 사지도 입지도 가지도 않습니다.
딱히 주변에 하라마라 하지도 않구요
제 선에서 할수있는 노제펜을 소극적으로 일부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제 아이들에게 역사인식과 현재 일본의 상황(핵폐수 같은)은 사실대로 알리고 아이들 스스로 이해하게끔 교육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ㅎㅎ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애기들 옷때문에 유니클로 당근은하고있지만 다른건 뭐 풀노재팬입니다 일적으로도 일본과는 안엮일려고하고있지요 가즈아~!!!
온앤온님의 댓글
저도 여전히 실천중입니다. 일본맥주, 유니클로, 자동차는 물론이고
주변지인들이 자연스럽게 쓰는 일본어들도 일일이 지적하고 살고 있습니다
대체가 불가능한 일본문화(영화,음악,게임)도 왠만해선 접촉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성하지 않는 민족에 대한 용서는 절대 없습니다
주변지인들이 자연스럽게 쓰는 일본어들도 일일이 지적하고 살고 있습니다
대체가 불가능한 일본문화(영화,음악,게임)도 왠만해선 접촉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성하지 않는 민족에 대한 용서는 절대 없습니다
파란단추님의 댓글
유니클로와 무인양품은 거들떠도 안보고았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한 하고있습니다....
까먹는 사람이야 있을수 있고
유니클로 옷샀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러도 해야죠
제가 할수 있는 한 하고있습니다....
까먹는 사람이야 있을수 있고
유니클로 옷샀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러도 해야죠
태권부이님의 댓글
저도 제가 알고 있는 것들 안에서는 하고 있어요.
일본 여행을 가자고 주변에서 계속 말하지만 다행히 거지라서 자동으로 거절이 되네요.
하하하핫? ㅠ_ㅜ
일본 여행을 가자고 주변에서 계속 말하지만 다행히 거지라서 자동으로 거절이 되네요.
하하하핫? ㅠ_ㅜ
Sapphire님의 댓글
현실에 있는 주변에 많은 사람들은 애초에 노 재팬 시작한 적이 없기때문에 할 필요도 못느끼는거죠.
이제 노재팬 원하면 오프라인에서 외치고 다녀야 되는데 그런 사람 하나 없고 그냥 글만 하나 달랑 쓰는게 다니.... 노재팬 이어지기 힘들죠. 글쓴이 본인만 잘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이제 노재팬 원하면 오프라인에서 외치고 다녀야 되는데 그런 사람 하나 없고 그냥 글만 하나 달랑 쓰는게 다니.... 노재팬 이어지기 힘들죠. 글쓴이 본인만 잘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유니클로는 하의때문에 (유니클로가 없으면 기성품 하의는 입을수가 없네요) 갑니다만 나머지는 불매중입니다.
그 좋아하던 이찌방 맥주부터 끊었어요. 앞으로도 먹을일 없습니다. 이자카야를 지인들이 가자해서 가더라도 궂이? 하면서 국산맥주를 마셔요.
왜색이 짙은 식당은 왠만하면 안가려고 하고요. 친한 지인들앞에서는 '어딜 감히 왜의 물건(음식)을 본인에게 들이 미느냐!' 하면서 거부하기도 하죠
일본이라면 환장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일본이라면 왠만하면 거부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너무 개탄스럽게 생각치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처럼 중국처럼 다 때려부시고 국산최고! 외치는 나라는 아니잖아요
그 좋아하던 이찌방 맥주부터 끊었어요. 앞으로도 먹을일 없습니다. 이자카야를 지인들이 가자해서 가더라도 궂이? 하면서 국산맥주를 마셔요.
왜색이 짙은 식당은 왠만하면 안가려고 하고요. 친한 지인들앞에서는 '어딜 감히 왜의 물건(음식)을 본인에게 들이 미느냐!' 하면서 거부하기도 하죠
일본이라면 환장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일본이라면 왠만하면 거부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너무 개탄스럽게 생각치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처럼 중국처럼 다 때려부시고 국산최고! 외치는 나라는 아니잖아요
RaPo님의 댓글
조용하게 하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요즘은 개인의 신념을 너무 밀어붙이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요즘은 개인의 신념을 너무 밀어붙이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bassman님의 댓글의 댓글
@bassman님에게 답글
게임 좋아하는데 PS5 안사고 XBOX로 갈아탔습니다
버미파더님의 댓글
숨 쉬는 소리 안낸다고 숨 안쉬는 거 아니듯
그냥 생활 속에서 녹아든 사람이 많이 있는 거고
매트릭스의 코퍼탑들은 언제나 다수이기도 하고 그런 거죠.
문제는 내가 부화뇌동해서 다른 이에게도 그런 인상을 주는가가 아닐까 싶네요.
그냥 생활 속에서 녹아든 사람이 많이 있는 거고
매트릭스의 코퍼탑들은 언제나 다수이기도 하고 그런 거죠.
문제는 내가 부화뇌동해서 다른 이에게도 그런 인상을 주는가가 아닐까 싶네요.
산들바람썬님의 댓글
일본여행가고 제품사는 사람한테 뭐라하지는 않지만, 저희 가족은 계속 노재팬입니다.
일본도 정권 좀 바뀌고, 사과도 좀 제대로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일본도 정권 좀 바뀌고, 사과도 좀 제대로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나도그래님의 댓글
아휴
전 일상이에요 ㅋㅋㅋㅋ
친구가 사온 아사이 맥주 마시지도 보지도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냥 일본이 싫어요 ㅜㅜㅜㅜ
전 일상이에요 ㅋㅋㅋㅋ
친구가 사온 아사이 맥주 마시지도 보지도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냥 일본이 싫어요 ㅜㅜㅜㅜ
민주땡님의 댓글
불편함도 있었지만 이제는 일상이라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찾아보면 대체제가 너무 많아 초기의 불편함은 잊은지 오래구요.
다행히 부인과도 뜻이 맞아 지난 5년간 집에 들어온 물건은 제조국 확인 못한 집기 한 셋트 정도 일려나요..(으..그날의 치욕이란..)
후쿠시마 가족 여행가는 걸 자랑으로 알리는 사람도 주변에 있지만 한마디 이상하지 않습니다. “여행 후 한달간 접근금지“
저희집 불매리스트(일제, 쿠팡, spc, 스벅, 정용진, 일론머스크 등등) 제법되서 그냥 불편하게 사는 부부로 주변에 널리 알리고 삽니다.
지금 사회는 신념을 지키는 사람이 오히려 불편러가 되는 사회지만 순응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꿔주진 않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토요일 탄핵 집회도 추천하고 갑니다.
다행히 부인과도 뜻이 맞아 지난 5년간 집에 들어온 물건은 제조국 확인 못한 집기 한 셋트 정도 일려나요..(으..그날의 치욕이란..)
후쿠시마 가족 여행가는 걸 자랑으로 알리는 사람도 주변에 있지만 한마디 이상하지 않습니다. “여행 후 한달간 접근금지“
저희집 불매리스트(일제, 쿠팡, spc, 스벅, 정용진, 일론머스크 등등) 제법되서 그냥 불편하게 사는 부부로 주변에 널리 알리고 삽니다.
지금 사회는 신념을 지키는 사람이 오히려 불편러가 되는 사회지만 순응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꿔주진 않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토요일 탄핵 집회도 추천하고 갑니다.
Bunker님의 댓글
그때 이후로 쭉~ 하고 있습니다... 일본꺼 배제하니 독일꺼를 사야해서 지갑에 무리가 ...ㅎㅎㅎㅎ
포실포실님의 댓글
일상속에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근데 노재팬을 여행이 주로 타겟이 되더라구요? 아이폰도 소니 cis?에 영화도 소니 배급이 많고 플스에 닌텐도는 글이 계속 올라오던데요..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그냥 저 혼자 조용히 합니다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
다들 알아서 잘 하고 있는데 너는 나만큼 하지 못하니... 이러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5번 갈거 3번 가고. 2번 쓸거 1번 쓰고... 그것도 노재팬 아닐까요? 이런 글은 독려가 아니라 오히려 반감만 불러올 것 같습니다.
세발낙지님의 댓글
강요하진 않고 스스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체제가 많기 때문에 굳이 일본제품을 쓸일이 없네요.
기적님의 댓글
일본 불매를 못 하겠으면
최소한 인터넷에 자랑은 하지 말아야죠.
일본은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 중이라고 주장하는데
뭐가 좋다고 장사시켜 줍니까?
일본이 보면 얼마나 우스울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y7T2CBXW8vA
최소한 인터넷에 자랑은 하지 말아야죠.
일본은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 중이라고 주장하는데
뭐가 좋다고 장사시켜 줍니까?
일본이 보면 얼마나 우스울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y7T2CBXW8vA
또한걸음님의 댓글
다시는 지지않겠습니다. 라는 말씀을 들은 이후 쉬지않고 불매중입니다.
어쩌리님의 댓글
저도 이제는 일상 이네요 ㅎㅎ
유니클로 매장 오픈하는것 보면 속쓰리긴 하네요 ㅠ
유니클로 매장 오픈하는것 보면 속쓰리긴 하네요 ㅠ
ruinnel님의 댓글
방사능 무서워서 일본 제품 피하는 중인데 가끔 회사에서 여행간다는 사람들 보면 방사능 이슈 슬쩍 던져만 줍니다.
그래도 가저라구오.. 절래절래..
그래도 가저라구오.. 절래절래..
참다운길님의 댓글
5년간 여행지 목록에 일본이 빠졌습니다.ㅎ
괌 홍콩(도꾜 디즈니 대신) 대만 베트남 등으로 바뀌었네요
괌 홍콩(도꾜 디즈니 대신) 대만 베트남 등으로 바뀌었네요
Cline님의 댓글
이런 취급 받으면서 일본 가고 일본 제품 구매할 이유가 없네요.
유닉스님의 댓글
와…가끔 시켜먹긴 했지만 좀 유명한 로스터리? 커피가 유니클로랑 콜라보를 했네요…
와…다신 안먹을듯 싶군요
와…다신 안먹을듯 싶군요
때밀군님의 댓글
독일 외노자 입니다. 브라더와 HP 복합기 중에 HP를 선택했습니다. 일본 식재료는 아예 사지도 않고 일본 물건은 안씁니다. 독일에 유니클로도 들어와 있지만 H&M이랑 C&A 애용합니다. 몇년 째 불매운동 중입니다.
드루이드배님의 댓글
아이들 데리고 일본 여행가는 사람들은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