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저 정적분 공식이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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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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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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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그래야 겠습니다...ㅋㅋㅋㅋㅋ
스윽 잘 읽다가 저 문장 보고 어이가 없어서 뿜었어욬ㅋㅋㅋ
스윽 잘 읽다가 저 문장 보고 어이가 없어서 뿜었어욬ㅋㅋㅋ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유월님에게 답글
위에 09 이렇게 시작하는 부분도 어디 문제집 같은거 짜깁기해서 갖고 온거 같네요. 근데 10대 학생이시고 문과라 하셔서 보비 요즘은 다시 문과 학생들도 적분을 배우나 봅니다. 문이과 구분은 많이 없어졌다는거 같은데 미적분은 제가 학생이던 때 이후로 한동안 문과 과정에서는 사라졌었거든요. 교육과정이 많이 달라진 모양입니다.
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네, 보아하니 RPM이라는 문제집을 가져온 거 같습니다...
저게 수2 과목인데, 공통으로 모든 학생들이 배웁니다. 수2에는 미분, 적분 기본적인 것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선택과목 중에 미적분이 따로 있는데, 그 과목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로 배우는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전 문과라 선택은 확률과 통계입니다 ㅎㅎ)
저게 수2 과목인데, 공통으로 모든 학생들이 배웁니다. 수2에는 미분, 적분 기본적인 것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선택과목 중에 미적분이 따로 있는데, 그 과목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로 배우는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전 문과라 선택은 확률과 통계입니다 ㅎㅎ)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유월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유익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확률과 통계 잘 해두시면 나중에 대학 과정에서도 쓸모가 많을 겁니다. 제 전공인 사회학이나 경제경영은 물론 요즘은 정치학에서도 통계와 양방을 쓰는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입니다. 열심히 하셔서 원하시는 학교 가실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든 답글이든 남겨주시면 최대한 아는 선에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이과 출신들 많은 곳에서 심지어 문과 학생이신 분을 뵈니 개인적으로 참 반갑게 느껴집니다.
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오!! 조언 잘 새겨듣겠습니다.
사회학과라니... 개인적으로 정치인을 꿈꾸다 보니 사회학과랑 정외과를 희망하고 있었는데, 이런 분을 뵙게되어 좋네요 :)
(아무래도 저는 수시를 노리고 있다보니 지금은 어문 계열 학과로 들어가서 복수전공을 할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혹시나 나중에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 생기면 한 번 쪽지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학과라니... 개인적으로 정치인을 꿈꾸다 보니 사회학과랑 정외과를 희망하고 있었는데, 이런 분을 뵙게되어 좋네요 :)
(아무래도 저는 수시를 노리고 있다보니 지금은 어문 계열 학과로 들어가서 복수전공을 할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혹시나 나중에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 생기면 한 번 쪽지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