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의료센터 건립기금 기부하고 왔습니다
아라

Lv.1 아라 (49.♡.11.6)

2024년 11월 1일 AM 01:14 · 수정됨(11:47)

조회 697 공감 0

요즘 너무 바빠서 인터넷 들여다 볼 시간이 나지 않아 다모앙에도 잠깐씩 오다가 .. 오늘 낮에 마신 커피 3잔의 여파로 잠이 오지 않아요. 몸은 피로에 꼼짝할 힘도 없는데 정신이 너무 맑습니다. ㅎㅎ

뭔가 잊었던 게 있었다 싶었는데 생각이 났어요. 소외받은 노동자를 위한 전태일 병원 건립 기금 모금에 대한 것은 10월초에 다모앙에서 보았는데... 바쁘고 귀찮아서; 잠시 미뤘던 게 거의 한 달여 다되었다는 걸...

이제야 저도 기부 동참했어요. 가족들 이름으로도 차례차례 기부 하고요. 11월 첫 결제를 기부금으로 시작해서 기분이 좋네요.

10월 초에 모금액의 25%정도가 달성된 것을 보았는데, 아직 35.3%라서 또 어느 분이 보시고 병원 건립 기금 기부에 동참을 하실까 굳이 글을 남겨봅니다. ^^;


링크는 하단에 있습니다.

댓글 (16)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24.11.01 · 211.♡.108.39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부 동참합니다.
  • 아라

    아라 Lv.1 → 담벼락을쳐다보고 작성자

    24.11.01 · 49.♡.11.6

    아무 관계자도 아니지만 ㅎㅎ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MDBK

    MDBK Lv.1

    24.11.01 · 119.♡.18.142

    저도 벽돌 한장 보태고 왔습니다
  • 아라

    아라 Lv.1 → MDBK 작성자

    24.11.01 · 49.♡.11.6

    따봉 드립니다 ㅎㅎㅎ 글 쓴 보람이 있어서 뿌듯하네요.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관하

    관하 Lv.1

    24.11.01 · 180.♡.161.145

    정보주셔셔 감사합니다. 저도 동참하고 댓글 남깁니다.
  • 아라

    아라 Lv.1 → 관하 작성자

    24.11.01 · 49.♡.11.6

    와.. 감사합니다! 혼자 뿌듯하고 지나갈까 하다가 잠도 안 오는 김에 글을 썼는데, 이렇게 같이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잘한 일이 되었네요. ㅎㅎㅎ 관하님의 벽돌 한 장 덕에 하루라도 더 빨리 건립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초보아찌

    초보아찌 Lv.1

    24.11.01 · 118.♡.10.202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 아라

    아라 Lv.1 → 초보아찌 작성자

    24.11.01 · 49.♡.11.6

    글을 써서 티 내는 건 좀 부끄럽지만, 또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좋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 빨리 착공되어 사각지대에 계신 많은 노동자들이 덜 아픈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밝은계절

    밝은계절 Lv.1

    24.11.01 · 211.♡.180.253

    가끔 어디 병원 같은데 가 보면 로비 근처 벽에 이름이 빼곡히 적힌것을 볼 수 있는데, 자세히 찾아보면 병원건립에 도움 주신분들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었죠.
    그러다가 전태일 의료센터 건립이라는 아주 좋은 취지의 병원 건립이 있어서, 저도 이름 한번 얹고 싶어서 기부를 해 봤습니다.
    나이들면 명예 아입니까. 푸하하하
  • 백장미

    백장미 Lv.1 → 밝은계절

    24.11.01 · 182.♡.155.171

    녹색병원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벽면에도 후원자이름 붙어있답니다.
    매우 작지만 2만원씩 매월 후원하고 있어서 제 이름도 있어요 ㅎㅎ
    녹색병원 후원하는 만큼 미약한 후원금 추가해서 전태일 의료센터 건립도 매월 후원하고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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