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전의원 지지하는 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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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2024.11.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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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참 아쉽네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난 하거나 비판 하는 걸 떠나서

문체나 글의 늬앙스가

아주 괘씸합니다

정중하게 썼어도 되었을 텐데

기존 똥파리들이 이재명 대표에게 하듯

그런 문장들로 가득합니다

악의에 찬듯...


김남국 전 의원

손문선씨랑 미팅 할때 부터 전 지지 했는데

오늘 건으로

일단 전 까방권 하나 소비합니다....

정치를 악의에 차서 하는 건 김남국 스럽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잘 돌이켜 보길 바라고

사과했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과했습니다

댓글 30 / 1 페이지

고양이혀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175.♡.91.253)
작성일 11.01 10:08
저 역시 까방권 하나 소진했습니다... ㄷㄷㄷ
지금까지 무조건 화이팅! 이었다면,,
이제는 지지는 하지만 지켜보겠다.. 정도로 조절함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11.01 10:28
@고양이혀님에게 답글 저는 일단 아직은 화이팅입니다

JINH님의 댓글

작성자 JINH (183.♡.155.7)
작성일 11.01 10:09
혼자 생각이 아니라 같이 작당모의?하는 사람들이 있나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11.01 10:28
@JINH님에게 답글 약간 잇싸의 느낌이 있긴합니다

okba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kbari (39.♡.25.90)
작성일 11.01 10:09
쳐 돌은거지요. 왜 저렇게 되어버렸을까요?

곰팅님의 댓글

작성자 곰팅 (175.♡.31.91)
작성일 11.01 10:10
일단 김남국 전의원이 본인이 올린 글을 차근히 다시 한번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자기 객관화'..  좋은 정치인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11.01 10:28
@곰팅님에게 답글 사과를 할 필요가 반드시 있다고봅니다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23.♡.91.58)
작성일 11.01 10:11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본심을 이제 드러내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하면 안되는 말을 저리 길게...에잇...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11.01 10:29
@갈매동아재님에게 답글 본심이겠지만 말투가 틀렸다고 봅니다

vader님의 댓글

작성자 vader (220.♡.170.169)
작성일 11.01 10:12
마음이 급한 것은 알겠는데 성인으로서, 한때 국민의 리더로서 그러심 안되죠.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11.01 10:29
@vader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글을 좀 더 정중하게 썼으면 이렇게 열받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11.01 10:13
화력을 모아야 할 시기에 화력을 떨어뜨리는 말을 하는 게 정상인가 싶습니다.
이시기에 독후감이냐고 하는 게 제정신인 말인지..(대한민국에서 노벨문학상 받은 게 한달도 안지났어요)
문대통령 트윗의 '이 지랄맞음이 모여 축제가 되겠지' 라는 말도 의미심장한데 독서를 안 해서 그 뜻을 모르는가 봅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11.01 10:29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그러니까 말입니다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203.♡.241.21)
작성일 11.01 10:16
끝판왕은 마지막에 모셔야지. 생각이 없나보네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11.01 10:30
@Rhenium님에게 답글 생각이 너무 많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한잔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한잔 (1.♡.199.34)
작성일 11.01 10:18
저는 까방권 소진까지는 아니고, 얼마나 절박하면 저리 썼을까 정도의 이해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문통은 태평성대의 시절에 어울리고, 지금은 난세의 시대이니...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11.01 10:30
@우리한잔님에게 답글 절박한 심정은 이해 합니다
말투가 글쓴 저 문체가 너무 악의에 넘칩니다

Bigwrigglewriggl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igwrigglewrigg… (121.♡.127.180)
작성일 11.01 10:19
정작 그도 법사위원도 했지만 딱히 그가 개혁에 충실했는가를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니죠. 법사위원이었지만 그 당시 상임위 배분에 반대하는 지지층의 절대적 분위기 속에서 배분에 찬성하고 김도읍이 상임위원장 되서 깽판치는걸 속수무책으로 봤죠. 국회의원이면서 그 당시 검찰개혁망가지는 과정 중에 일인이 되었지 않습니까?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11.01 10:31
@Bigwrigglewriggle님에게 답글 결과적으론 그렇지만
지금의 이재명을 지켜주는 일인이기도 햇기에
그 부분은 뭐라 하고 싶진 않습니다

Bigwrigglewrigg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igwrigglewrigg… (121.♡.127.180)
작성일 11.01 10:40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한데 개혁에 진심이었나 이런 생각은 별로 안듭니다. 당의 방향성 거슬러 가면서 가상화폐 투자할때도 진정성을 잘 모르겠더군요.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11.01 10:23
손절입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11.01 10:31
@catopia님에게 답글 이해합니다

수푸군님의 댓글

작성자 수푸군 (118.♡.12.29)
작성일 11.01 10:23
문 대통령님 글 자체도 의미하는 바가 있는거 같은데, 그 깊은 점은 보지 못하고 그냥 글을 싸지른 거 같네요.

코인 잘되서 보이는게 없는건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11.01 10:31
@수푸군님에게 답글 코인이야기는 굳이 필요 없긴합니담...

수푸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푸군 (118.♡.12.29)
작성일 11.01 10:37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넵 저도 많기 간 거 같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추적추척님의 댓글

작성자 추적추척 (106.♡.65.2)
작성일 11.01 10:34
의원시절 감사카드 잘 모아놨는데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ㅠㅠ 너무 실망이예요 앞으로 어찌하는지 조금만 더 지켜봐야겠어요

crystal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rystalcastle (220.♡.145.207)
작성일 11.01 10:53
김남국을 손절합니다.
앞으로 그를 지지나 응원할 일은 없습니다.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작성자 타임스케이프 (115.♡.171.111)
작성일 11.01 11:17
교양없고 무식한 티가 줄줄 흐르는, 본인 스스로 알면서도 일부러 그런 티까지 팍팍 나서 매우 더럽고 거지같이 느껴졌습니다. 철딱서니 없게.

led형광등님의 댓글

작성자 led형광등 (106.♡.0.119)
작성일 11.01 12:38
그냥 정치판 기웃거리지 말고 본업에나 충실하세요.
저리 정무 감각이 없는 인간 또 국회 들어오면 민주당 물만 흐려집니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211.♡.135.226)
작성일 11.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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