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_Lady (220.♡.172.6)
2024년 11월 1일 AM 10:32 · 수정됨(13:03)
지난 여름 수원에 콘서트를 볼일이 있어서
당일 치기가 부담스러워 호텔에서 1박을 했었습니다.
친한 선생님과 둘이 간 것이라서 호텔에서 불편하지 않았음 좋겠다 했는데
방에 들어가니 이런 카드가 반겨주더군요.

사실 메리어트 호텔 계열에 여러곳에서 묵었지만 이렇세 손편지를 받은것은 처음이네요.
한줄 짜리 멘트 카드는 받아본적이 두번정도...

보나마나 당연히 정해진 멘트를 계속 쓰셨을것이고
매일 하려면 참 고되셨겠다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받으니까 기분이좋았습니다.
정성은 역시 한끗에 있지 않나 싶었고요.
그리고 특히 이 호텔의 조식이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근래 먹은 조식들중에 가장 맛있었고 꽤 오랫동안 머물면서 많이 먹고 나왔네요.
(ㅎㅎㅎ)
정말 큰 기대 없이 갔었는데, 다음에도 또 여기에서 묵고 싶어졌어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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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na
24.11.01 · 1.♡.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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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ocares
→ Nena
24.11.01 · 211.♡.44.117
짧게 모시게 되어 아쉽다, 로 좋게 해석하면 문제 없어 보이네요. -
SSIM_Lady
→ Nena 작성자
24.11.01 · 223.♡.54.81
저는 너무 짧게 모시게 되어 아쉽지만의 뉘앙스로 읽었습니다. 이 글의 목적이 웰커밍인데 읽을때 최대한 긍정적으로 읽는게 죻지 않을까요 -
NNena
→ SIM_Lady
24.11.01 · 1.♡.21.74
예 다양하게 받아 들일수 있는 문구 같네요. 문구에서 "비록"이라는 말은 빼거나 다른말로 대체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SSIM_Lady
→ Nena 작성자
24.11.01 · 220.♡.172.6
애초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전 충분히 좋았습니다. 혹여 문구가 아쉽더라도 굳이 지적하고싶진 않았어요 -
PPeter
24.11.01 · 118.♡.10.101
조식에 츄르종류가 좀 있었나봅니다? -
SSIM_Lady
→ Peter 작성자
24.11.01 · 223.♡.54.81
아주 맛난 츄르가 종류대로 있었읍니당? - 채
채리새우
24.11.01 · 61.♡.207.155
비록 --> 짧을 수도 있는 -
SSIM_Lady
→ 채리새우 작성자
24.11.01 · 220.♡.172.6
제가 쓴게 아닙니다..? ㅎㅎ -
사사리사욕충족
24.11.01 · 223.♡.211.91
어? 포포인츠는 SPG계열인데? 하고 찾아보니 메리어트가 SPG를 인수를 했군요. 해외출장을 안가니 이쪽에 너무 관심이 없었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런 뉘앙스로 글이 읽혀질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