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명 선생님 선물은 김영선, 박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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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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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계절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런 화법을 많이 구사합니다. 보통의 자리에서는 저렇게 잘 이야기 하지 않을겁니다. 저는 아마추어무선과 각종 동호회활동으로 만들어지는 술자리에 가서 술을 마시기전부터 저렇게 이야기 하는 이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