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 상담하면서 느낀점_생체리듬의 과학 저자 사친 판다의 소명의식의 생성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okdocok 211.♡.203.3
작성일 2024.11.02 07:00
331 조회
3 추천
글쓰기

본문



노트북을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노트에 정리하는 것도 새롭고 좋네요. 여행까지와서 혼자 운동을 하면 아내가 서운해 하기도 해서 운동도 생략하였습니다.수면 2시간 전 식사 및 수면질 저하 등 컨디션이 좀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같긴합니다. 이번에는 어머니도 모시고 왔기에 아내에게 고맙습니다.


생체리듬의 과학 p.6-23


들어가며 섹션을 요약하다보니 이분의 소명의식의 시작은 교대근무자인 외할아버지의 치매와 농부인 친할아버지의 건강이 크게 주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9.11 테러가 발생한 다음날 9월12일에 자신의 비자를 처리해준 미국에 대한 고마움이 큰 것 같습니다.


블루라이트의 인체 영향 메커니즘을 밝혀내고 소화가 일주기는 빛이 아닌 음식으로 조절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일주기가 인간의 대부분의 질환에 관여하는 연구결과들이 쏟아져 나오게한 장본인 중에 한명입니다. 저는 그동안 빛 노출과 음식의 종류에 대해서만 고민하고 상담을 하였는데 이제는 총 섭취 시간과 마지막 식사시간과 수면과의 간격 그리고 밤 10시부터 새벽 2시의 수면 포함여부를 상담시 추가하였습니다.



댓글 0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