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집밖에서 토끼를 잡아왔어요.
F
Finn (59.♡.182.163)
2024년 11월 3일 AM 07:44 · 수정됨(12:22)
조회 5,319 공감 0
공주님이랑 산책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따님께서 “아빠! 토끼가 있어!”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무슨 엉뚱한 소리지..했거든요.
고양이를 잘못봣을거야..그랬는데
결국 진짜 토끼로 판명ㅜㅠ
딸이 키우고 싶다고 해서 너가 잡으면 키워도 좋다고 했는데..그말을 들음과 동시에 뛰어가더니 토끼를 잡아왔네요..ㅜㅠ
이거 풀어주면 추워서 죽겠죠?ㅜㅠ
어제 밤에 있었던 일입니다.ㅜㅠ
풀어주자했더니 울고불고ㅎㅎㅎㅜㅠㅜㅠ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ㅠ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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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동구생물
24.11.03 · 222.♡.2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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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n
→ 강동구생물 작성자
24.11.03 · 59.♡.182.163
그러기에는 여력이…ㅜㅠ -
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4.11.03 · 175.♡.84.107
누가 키우던 토끼가 나간거 아닐까요 ㄷㄷ -
FFinn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작성자
24.11.03 · 59.♡.182.163
아마도 그렇겠죠?ㅜㅠ -
건건강한전립선
24.11.03 · 118.♡.236.75
저도 길토끼본적있습니다
나갔다기보단 누가 버렸을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
FFinn
→ 건강한전립선 작성자
24.11.03 · 59.♡.182.163
그럴거같아요ㅜ -
츄츄하이하이볼
24.11.03 · 211.♡.73.228
“
딸이 키우고 싶다고 해서 너가 잡으면 키워도 좋다고 했는데..
“
대충 스스로 불러 온 재앙 짤.. {emo:onion-014.gif:50}
상태가 유실된지 얼마 안 된 애완토끼같네요.
주인 찾아줘야겠다고 따님 설득하는 게 최선..?
밖에 내보내면 아닌게 아니라 고양이때문에 얼마 못 살겁니다. -
FFinn
→ 츄하이하이볼 작성자
24.11.03 · 59.♡.182.163
저도 그생각했어요ㅜㅠ -
파파이랜
24.11.03 · 118.♡.5.17
누가 버린거 같은데요.. -
FFinn
→ 파이랜 작성자
24.11.03 · 59.♡.182.163
그니깐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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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받아 들이세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1/comment_3740125572_gMRWnj9T_e49f81f06f7c18e4f2c4548d2e7481212e2217f7.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