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음료 7종, 돈슐랭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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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2024.11.03 09:23
89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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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의눈과 맥콜 좋아라 합니다

아재입맛이라고 하던데 상관없습니다

솔의눈은 소주 섞어 마시면 좋습니다 ㄷ ㄷ 

맥콜 땡기네여 

https://youtu.be/qhiiQjp-fl0?si=r-MhmSXIKiW7iXe8

1. 실론티 : 찾아서 먹진 않지만 못 마실 정도는 아님

2. 솔의눈 : 극호, 안 마시고 있으면 생각나서 사 마심. 맛은 예전보다 묽어진 느낌

3. 데자와 : 한두번 마셔보고 그 뒤론 별로

4. 코코넛워터 : 마셔본적 없음 ㄷ ㄷ 

5. 닥터페퍼 : 궁금해서 마셔본 적은 있지만 그 뒤론 안 마심

6. 맥콜 : 극호, 솔의눈 다음으로 땡길 때가 있음

7. 아침햇살 : 예전보다 묽어져서 빈도는 줄었음




댓글 10 / 1 페이지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11.03 09:27
맥콜 제로 드셔 보시면
아니 이걸 왜 만들어서 판매하실까?
일하면서 맥주 대신에 먹는 음료인데
이 따우 장난질을 ㅠㅠ

물푸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물푸레나무 (121.♡.182.114)
작성일 11.03 09:30
코코넛 워터는 저도 좋아하지만 세돌 지난 아가가 엄청엄청 좋아합니다
아플 때....탈수 있을 때, 동남아에서 다른 것보다 이거 마시는 것이 나을 때도 있습니다 약간 전해질 음료나 수액 대체제 음료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1.03 09:37
@물푸레나무님에게 답글 오 감사합니다

흐린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흐린기억 (119.♡.165.105)
작성일 11.03 09:32
다 극호네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1.03 09:38
@흐린기억님에게 답글

육일사님의 댓글

작성자 육일사 (49.♡.160.66)
작성일 11.03 09:36
2,3번 극호입니다

특히 데자와는 대학생때 매일 두캔씩 마셨네요.

학교내 자판기 음료중 가장 싸서 마셨는데
의외로 너무 맛있어서 종이컵 자판기 율무차 더블샷을 제치고
최애 간식음료였어요 ㄷㄷㄷ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8)
작성일 11.03 09:55
맥콜, 데자와 극호...이전엔 박스채로 사놓고 먹었죠. 맥콜은 지금도 그렇게 먹는데
데자와는 동아오츠카 회사가 맘에 안들어서 안먹게 됐구요...
코코넛워터, 닥터페퍼는 안먹어봤고,
아침햇살은 묽어져서 그냥저냥
솔의눈은 불호였고, 술먹고 좋다는 말이 있어서 최근 먹어봤는데 이전보다 싸한 맛이 줄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서 더 별로네요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07.♡.144.11)
작성일 11.03 10:09
한국에는 아직 Root beer는 안 들어갔나요? 이거 진짜 최악입니다. 감기약 시럽 맛입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1.03 21:54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후기를 찾아 보니 불호가 많군요 ㅎㅎㅎ
한국에서는 단시간에 단종 되었고 쉐이크쉑 매장에서만 판다고 합니다

스톰스매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톰스매시 (92.♡.138.213)
작성일 11.03 21:48
실론티를 하루에 두 개 먹던 시절이 있었음.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대학 때 한 1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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