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가 다 된 것 같읍니다 ㅠㅠ
아이셰도우

Lv.1 아이셰도우 (180.♡.185.178)

2024년 11월 3일 PM 04:46 · 수정됨(22:47)

조회 1,731 공감 0

밖에 잠깐 나갔다가 집에 돌아와서는 비번을 쳤는데

4번이나 틀려서 도어락 삐삐거리고 난리가 났읍니다 ㅠㅠ

잠깐 나간 거라 폰도 지갑도 안 챙기고 맨몸으로 나온 상태여서 진심 식은땀 나더군요. 그새 누가 침입했나, 도어락이 미쳤나….


가만히 한참 생각해 보니,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 순간에 한자리를 잘못 기억하고 있어서 그랬….ㅠㅠ

결국 제대로 기억해 내고 들어왔는데, 지금 비번을 근 10년 가까이 썼지만 이런 적이 처음이라 갈 때가 된 건가 싶읍니다 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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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Badman

    Badman Lv.1

    24.11.03 · 61.♡.10.118

    훗! 저처럼 사람들앞에서 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는 경우가 아니라면...그런 말씀은 아직 30년은 이릅니다.

    주민번호, 군번도 기억나던데 정작 내 이름이 기억 안나던 그때...잊을수 없네요. ㅡㅡ
  • istD어토

    istD어토 Lv.1

    24.11.03 · 49.♡.48.40

    잠을 통해 뇌를 껐다 키세요.
    아님 단 거로 뇌 마사지를 시도해보세요.
  • DUNHILL

    DUNHILL Lv.1

    24.11.03 · 220.♡.36.59

    그렇게 따지면 저는 어쩌라구여... ㅠ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4.11.03 · 121.♡.33.51

    가끔있는 게슈탈트 붕괴 현상 같은거죠. 늘 쓰던건데 갑자기 이상하게 기억해버리곤 그게 맞다고 철썩같이 믿어버립니다.
  • 이만큼괜찮다❤

    이만큼괜찮다❤ Lv.1

    24.11.03 · 58.♡.248.5

    저도 맨몸으로 나와서 같은 경험한 적 있어요 ㅠ
    진짜 멘붕이 오던데....
    여기에 같은 경험을 한 동지분이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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