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시옷 표기 중 예외는 그냥 외워야 하네요..
L
LEONATO (119.♡.177.33)
2024년 11월 3일 PM 05:50 · 수정됨(11. 04. 01:42)
조회 1,182 공감 0
<일반 사이시옷 표기>
등교길(X) → 등굣길(O)
하교길(X) → 하굣길(O)
순대국(X) → 순댓국(O)
공기밥(X) → 공깃밥(O)
뒷쪽(X) → 뒤쪽(O)
뒷편(X) → 뒤편(O)
뒷통수(X) →뒤통수(O)
윗쪽(X) → 위쪽(O)
윗층(X) → 위층(O)
<심한 예외>
막내삼촌(X) → 막냇삼촌(O)
막내동생(X) → 막냇동생(O)
막내아들(O) → 막냇아들(X)
막내딸(O) → 막냇딸(X)
막내고모(X), 막냇고모(X) → 막내 고모(O)
한글의 기초 단계는 쉽고 빠른데,
제대로 잘 하려면 만만치 않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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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sRacco
24.11.03 · 211.♡.6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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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 0sRacco
24.11.03 · 175.♡.69.67
국립국어원이 하는 짓 중에 예외 허용도 있지만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는 식으로 풀어준 게 너무 많죠. -
우우주난민
24.11.03 · 89.♡.101.226
평소 쓰는 것과 거의 반대네요... 자장면 같은 문법을 위한 문법인가요... -
마마카로니
24.11.03 · 60.♡.222.169
막냇삼촌 막냇동생 발음해봐도 역시 이상하네요 ㅠ 게다가 막내 고모는 맞다니 기준이 ㅠ -
LLEONATO
→ 마카로니 작성자
24.11.03 · 119.♡.177.33
그쵸 ㅎㅎ
'막내 고모'는 띄어쓰기까지 추가되어야 맞다니..ㅎㅎ -
RRanomA
24.11.03 · 112.♡.194.242
사이시옷이라는 게 두 단어가 합쳐졌을 때 나타나는 된소리를 표기하기 위한 거라 언중이 제 맘대로 소리를 된소리로 내니 표기도 예외가 많겠죠. -
느느린시간
→ RanomA
24.11.03 · 114.♡.116.54
정확한 말씀입니다. 반창고를 /반창꼬/로 발음하는 사람이 늘어나듯, /망내꼬모/란 발음이 우세해지면 표기 역시 '막냇고모'로 바뀔 수밖에 없는게 현재의 규칙이니까요. -
EEcridor
→ RanomA
24.11.03 · 91.♡.196.218
말씀하신 대로 합성어에서 생기는 된소리 표기라는 걸 알면 저 중에 상당 부분이 설명 되죠.
뒤쪽 뒤편 뒤통수 위쪽 위층 막내딸은 이미 된소리 표기가 있거나 거센소리지 된소리가 아니니까 사이시옷이 있어서는 안 되고요, 막내아들도 된소리가 생기지 않지요.
막냇삼촌과 막내 고모는 한 단어로 보느냐 아니냐의 차이인데 막내 고모는 아직 한 단어로 정착되지 않았다고 보는 겁니다. 우리집은 한 단어인데 우리 회사는 두 단어인 것처럼요. 물론 막내 고모가 왜 한 단어가 아닌지는 다툼의 여지가 있겠으나, 한 단어가 된다면 막냇고모가 맞는 표기가 되겠죠. -
톡톡톡씨
→ Ecridor
24.11.03 · 122.♡.2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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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nx
24.11.03 · 182.♡.71.9
막내쌈촌 ㄷㄷㄷ 이라고 발음하는 거였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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