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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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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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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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쑈바님의 댓글의 댓글
@제이디스님에게 답글
대마초가 들어간 음식을 판다고 해서요 이걸 어떻게 구분하나 싶었습니다
효도하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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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에 초록색 잎모양있거나 편의점 음식도 초록색 잎파리그림 있으면 피하셔야합니다
간판에 초록색 잎모양있거나 편의점 음식도 초록색 잎파리그림 있으면 피하셔야합니다
moho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올해 다시 대마 규정이 다시 규제하는 쪽으로 변경 되어서
대마가 들어간 음식은 표시를 해야 하며 범위도 줄어 들었다고 합니다.
대마가 들어간 음식은 표시를 해야 하며 범위도 줄어 들었다고 합니다.
엘레나님의 댓글
포멜로 맛나죠 ㅎㅎ 포멜로가 아빠 오렌지가 엄마 교접해서 자몽이란 과일을 만들었으니 당연 포멜로가 맛납니다
PWL⠀님의 댓글의 댓글
@제이디스님에게 답글
제가 첫 태국 여행을 푸켓으로 가려다가 크라비로 바꿨거든요. 크라비가 너무 좋아서 태국만 아홉번을 더 가게 되었습니다. 열대 남부 해안을 바라보며 수영하는 것과 방콕 빌딩 숲 사이에서 수영하는 맛이 또 완전히 다르답니다. ;-)
파랑퍼렁님의 댓글
아속에 있는 쉐라톤에서 머무셨군요ㅎㅎㅎ 저도 거기 좋아하는데, 올해는 다른데 다녀왔습니다! 방콕은 가도가도 안질려요ㅋㅋㅋ
제이디스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퍼렁님에게 답글
네 아속 쉐라톤 최고! 저 방콕 또 가고싶어요 ㅜㅜ
올핸 어디 가셨나요?
올핸 어디 가셨나요?
일리어스님의 댓글의 댓글
@제이디스님에게 답글
푸켓도 너무 좋습니다.
태국이 진짜 관광하기 좋은 동네 같아요
태국이 진짜 관광하기 좋은 동네 같아요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올 초에 처음으로 태국 다녀왔었는데요
푸켓, 피피섬은 아주 좋았구요
파타야랑 방콕은 덥고 차 많이 막히고 제 스타일에는 안맞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이 더워서 힘들어 하다보니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음식은 웬만한 식당 다 맛있고 좋았습니다
나중에 끄라비 가보고 싶어지더라구요
푸켓, 피피섬은 아주 좋았구요
파타야랑 방콕은 덥고 차 많이 막히고 제 스타일에는 안맞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이 더워서 힘들어 하다보니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음식은 웬만한 식당 다 맛있고 좋았습니다
나중에 끄라비 가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제이디스님의 댓글의 댓글
@샌프골스커리님에게 답글
저는 차막혀서 전철만 타고 다녔어요 푸켓 가고싶네요
짜비에르님의 댓글
지금까지 방콕은 6-7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처음은 대학생때 배낭 여행으로, 그 중간은 출장으로 다녀오고, 2월에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여행으로 가는 방콕은 정말 최고였던 것 같아요. 방콕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이제는 살짝 부담스럽습니다. ㅎㅎ
제이디스님의 댓글의 댓글
@짜비에르님에게 답글
이렇게 세번 다녀왔는데 또 가고싶은데는 처음인것 같아요 ㅠㅠ 태국 너무 매력적이예요
happylanding님의 댓글의 댓글
@기립근님에게 답글
도착하자마자 파타야 가세요. 공항에서 가깝습니다. 돈므앙 공항 도착이면 그냥 방콕에 계세요
기립근님의 댓글의 댓글
@happylanding님에게 답글
수완나품이긴 한데.. 십여년 전 맨처음 태국 갔던 곳이 파타야라 추억 겸 한번 들러볼까도 싶고 방콕 이동 생각하니 귀찮기도 하고 그러네요.
Rider_man님의 댓글
와이프님이.... 불행히도.. 태국음식을 너무나도 싫어합니다. ㅜㅜ 그래서 갈 수가 없어요..
여태 3번 가면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극복을 못하시더라구요. 재미있는 것이 다른 동남아 음식은 맛있게 드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여태 3번 가면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극복을 못하시더라구요. 재미있는 것이 다른 동남아 음식은 맛있게 드십니다.
ㅋㅋㅋㅋㅋㅋ
리제르바님의 댓글
태국 물가가 많이 올랐다던데 체감이 확 들 정도이신가요? 방콕, 푸켓, 시밀란군도 참 좋아하는데요, 코로나 이후 아직까지 못가보고있네요.
아스트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