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4년 11월 3일 PM 11:09 · 수정됨(11. 04. 05:09)

저는 국밥집에 가면 우선 메뉴판을 봅니다.
돼지국밥, xx국밥, xx국밥 만 있는 곳은 '여기 돼지하나요.'(제가 돼지라는 말 절대 아닙니다. 오해ㄴㄴ.)라고 주문을 하고,
고기밥이 있는 곳이라면 꼭 고기밥을 시키빈다. (밥, 국물, 1인 수육 정도의 구성입니다.)
이번에도 고기밥이 있기에 고기밥을 시켰는데,
국물에도 인심이라는 듯 고기가 두어점 들어있고,
수육의 두께가.. 어우 삶기 전에 족히 300g이상도 되어보이는 두께와 양이었읍니다.
게다가 김치마저 직접 담그는 김치...♡
보통 이런 집은 우리 집 앞엔 없는데,
이번엔 저희 집 앞에 있었읍니다? 국밥이 생각나면 자주 가게 될 것 같습니다.
댓글 (10)
-
시시커먼사각
24.11.03 · 49.♡.218.16
대봉아..! 집사가 혼자 맛나는 거 먹고왔단다..! ㅋㅋㅋ -
무무명
→ 시커먼사각
24.11.03 · 211.♡.63.132
+1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11.0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1/comment_2041905977_n5B03gp9_96b36bacd6905d2d3bfbee50d9acec3a2076dfae.gif]
에헤이~~~ 대봉이는 닝겐들의 음식에는 관시미가 없읍니다!! 라고 말하기에 브로콜리는 설득력이 좀 부족하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Silvercreek
24.11.03 · 59.♡.86.155
고기밥이라는게 수육백반이군요. 맛있겠습니다. -
노노래쟁이s
→ Silvercreek 작성자
24.11.04 · 121.♡.3.57
맞습니다. 대구에는 고기밥이라고 하는 곳들이 꽤 있습니다. ㅎㅎㅎ -
이이루리라
24.11.03 · 58.♡.94.201
고기밥 이름 넘 직관적이네요 ㅋㅋ -
노노래쟁이s
→ 이루리라 작성자
24.11.04 · 121.♡.3.57
집회 후 몸을 달래기 참 좋은 음식인 것 같읍니다. 😍 -
Kkita
24.11.04 · 119.♡.237.81
쫄봉아 두번 물어!! -
우우미
24.11.04 · 24.♡.229.252
와 맛있어 보이네요. 역시 국밥의 민족. -
산산에들에
24.11.04 · 112.♡.223.56
어딥니까? 꼭 가 보고 싶네요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