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실리콘에 와서는 인텔때 생각지도 못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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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der 221.♡.19.214
작성일 2024.11.04 00:53
2,2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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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때 노트북과 데스크탑 성능을 비교해 보면 같은 값일 때 성능이 아마 ½ 였을겁니다. 

기동성을 위해 성능을 희생했죠.  HDD도 속도도 느리고 용량도 작고요. 

GPU는 꿈에도 꾸지 못했죠.

디스플레이는 백라이트 수명이 음청 짧았고, 후지쯔 어떤 태블릿PC는 백라잇도 없이 반사형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M 계열로 오니, 뭐 통합형이라 별도 애드온이 안되는 것도 있지만, 맥미니, 스튜디오와 프로북간의 성능 차이가 M칩의 코어에 따라 달라지니 참...

예전엔 생각지도 못했던 현상입니다 그려.  

댓글 2 / 1 페이지

uatan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uatant (118.♡.77.90)
작성일 11.04 02:10
그래서 게임이 더더욱 아쉽습니다… 인텔맥 때는 하드웨어 스팩상 게임이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x86과 arm은 다르다, arm이 x86보다 실성능은 더 떨어진다고 주장해도

하드웨어 스팩은 분명 앤간한 게임들 옵션 타협 보면 구동은 될 정도로 올라 왔는데 갈길이 아직도 머네요. ㅜㅜ

할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할러 (116.♡.3.213)
작성일 11.04 06:32
@uatant님에게 답글 포팅만 되면 꽤 돌아갈 것 같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이 m1 에서도 잘 돌아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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