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OLED M6 맥북 프로 출시설 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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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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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맥북 프로 디자인도 많이 노후화 되었겠다 2026년에 OLED도 최초 도입되겠다. 미니 LED 백라이트의
현행 맥북 프로 디자인은 이제 내년 2025 M5 맥북 프로 라인업을 마지막입니다.
내후년 새술은 새부대에로 엄청나게 개선 되는점이 많겠군요.
1. OLED 최초 맥북 적용 2. 폼팩터 재설계 및 풀체인지 3. TSMC 2nm AP 최초 적용
등 외/내관 모두 동시에 크게 업데이트 될 듯 합니다.
맥북 단점은 여러 이유로 타사 대비 중량감 있는 무게라고 생각해서 이걸 OLED 도입하고 두께 줄이는 김에 유의미하게 다이어트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Bloomberg 의 Mark Gurman 은 오늘 Power On 뉴스레터에서 차기 2026 맥북 프로에 대한 내용입니다.
- 2026년 맥북 프로가 '완전히 재설계' 되어 나올 것이라 합니다.
- OLED 최초 도입과 더 얇은 두께의 디자이 적용될 것이라 합니다.
- M6 칩까지 새로운 2nm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 새로운 디자인, 대폭적인 성능 향상을 모두 한 번에 제공할 것이라 합니다.
-그는 2025년 MacBook Pro 모델의 경우 M5, M5 Pro, M5 Max 칩이 "이미 완성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에서 약간의 성능 향상만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https://9to5mac.com/2024/11/03/apple-macbook-pro-redesign-202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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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뚜찌님에게 답글
M2 MAX로도 풀옵 간신히 돌리고 있습니다.
요트맨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내년 양산 최초 들어가죠.
M6 칩셋이 내년 2025년이 아니라 2026년이니까 정확히 일정이 맞죠.
내년 A19 칩셋 및 M5 칩셋은 100% TSMC 3nm 공정(3세대 N3P)
내후년 A20 및 M6 칩셋이 TSMC 2nm 공정 타겟이고요.
M6 칩셋이 내년 2025년이 아니라 2026년이니까 정확히 일정이 맞죠.
내년 A19 칩셋 및 M5 칩셋은 100% TSMC 3nm 공정(3세대 N3P)
내후년 A20 및 M6 칩셋이 TSMC 2nm 공정 타겟이고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요트맨님에게 답글
일단 시제품은 간다고 하는거 같은데.. 과연 2026년 형에 맞출 수 있을까요
2026년형이면 2025년에 출시가 되어야 할텐데요
gaa가 아니라 이번에도 핀펫으로 어떻게 해보려는 걸까요..
2026년형이면 2025년에 출시가 되어야 할텐데요
gaa가 아니라 이번에도 핀펫으로 어떻게 해보려는 걸까요..
요트맨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엥 내년 2nm 바로 초대량 양산(A19,M5)이면 몰라도 이미 올해 시제품 테스트 및
내년 가오슝 2nm 팹 가동인데도 평소보다 일정을 넉넉하게 진행하는 터라
TSMC 매출 20%를 넘게 차지하는 1위 고객 애플이 2nm 칩셋을 내후년 말에 나오는거면 차고 넘치게 안정적이죠.
TSMC도 2nm엔 최초로 gaa 공정 적용한다고 공식언급했으니 할겁니다.
내년 가오슝 2nm 팹 가동인데도 평소보다 일정을 넉넉하게 진행하는 터라
TSMC 매출 20%를 넘게 차지하는 1위 고객 애플이 2nm 칩셋을 내후년 말에 나오는거면 차고 넘치게 안정적이죠.
TSMC도 2nm엔 최초로 gaa 공정 적용한다고 공식언급했으니 할겁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요트맨님에게 답글
그냥 핀펫으로 한다면 모르겠는데.. gas로 간다니 과연 넉넉할 일정인지 의문입니다
물론 tsmc라 능력이 있겠으나.. 전혀 새로운 도전적인 공정인데 수율이 제대로 나올지 일정은 잘 맞출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는 목표는 저리한다해도 이상적으로 잘되면 2나노, 안되면 그냥 3나노정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tsmc라 능력이 있겠으나.. 전혀 새로운 도전적인 공정인데 수율이 제대로 나올지 일정은 잘 맞출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는 목표는 저리한다해도 이상적으로 잘되면 2나노, 안되면 그냥 3나노정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요트맨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TSMC도 확실히 5nm 이후 부터는 예전처럼 '2년 단위 최신 선단 공정' 주기에서 3년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7nm 2년 사용 -> 5nm 3년 연속(4nm는 사실상 5nm 기반) -> 3nm 3년 연속 사용)
지금까지 공식 언급한대로 일정을 가장 잘 지킨데는 TSMC가 유일하니까요.
gaa도 예전 EUV처럼 말만 삼성이 최초라고 입터는거지 TSMC도 시험단에서의 수율은 엄청 높다고 합니다.
EUV때도 삼성이 세계 최초 7nm EUV 적용이니 뭐니 했지만 5nm부터 EUV 적용한 TSMC가
7나노든 5나노든 3나노든 압도적으로 쳐발랐죠.
(7nm 2년 사용 -> 5nm 3년 연속(4nm는 사실상 5nm 기반) -> 3nm 3년 연속 사용)
지금까지 공식 언급한대로 일정을 가장 잘 지킨데는 TSMC가 유일하니까요.
gaa도 예전 EUV처럼 말만 삼성이 최초라고 입터는거지 TSMC도 시험단에서의 수율은 엄청 높다고 합니다.
EUV때도 삼성이 세계 최초 7nm EUV 적용이니 뭐니 했지만 5nm부터 EUV 적용한 TSMC가
7나노든 5나노든 3나노든 압도적으로 쳐발랐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요트맨님에게 답글
삼성이 최초로 도입했다가 오히려 독이된 사례가 있었죠
gaa가 테스트수율이 잘나온다니 신기하긴 하네요
뭐 내년되면 결과를 알 수 있겠죠
gaa가 테스트수율이 잘나온다니 신기하긴 하네요
뭐 내년되면 결과를 알 수 있겠죠
요트맨님의 댓글의 댓글
@팟타이님에게 답글
새칩은 어차피 당연히 들어가야 하는 것이고(최신 전자제품의 숙명)
OLED 도입이랑 두께 감소로 무게가 줄어들 가능성이 100%인데 얼마나 줄어들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또 마냥 줄이면서 포트랑 키보드 안좋아지면 그것도 문제이니..
OLED 도입이랑 두께 감소로 무게가 줄어들 가능성이 100%인데 얼마나 줄어들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또 마냥 줄이면서 포트랑 키보드 안좋아지면 그것도 문제이니..
페르마타님의 댓글
저도 m1pro를 저 때쯤 바꾸겠네요.
성능도 여전히 안부족한데 모양도 같아서 바꿀명분이 없었거든요ㅋㅋㅋ
성능도 여전히 안부족한데 모양도 같아서 바꿀명분이 없었거든요ㅋㅋㅋ
뚜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