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론을 조작해서 지지율을 조작한다고 선거에 이기다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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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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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론 조작이야 이쪽이든 저쪽이든 할수도 있죠.
전쟁때는 더 심하고..
근데 여론을 조작하는건 좋은데...그 조작으로 지지율까지 조작해서 발표하는데 결과적으로 선거에 이긴다는게 솔직히 진짜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하기도 싫고....얼마나 멍청하믄 그런 지지율 조작한걸 알아채지 못할까도 싶고...
지지율 높은 사람을 내가 의지도 없고는데 찍어서 선거에 이기게 만드는다는것도 참 ...
얼마나 멍청하면...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투표라는게 내가 생각해서 옳다고 생각하는....그나마 차악을 뽑는 거라고 생각하는데....그게 아닌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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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미르님의 댓글
여론조사는 금융처럼 사회적 신뢰죠
신뢰가 깨지면 사회는 유지될 수 없는 일이죠
대선이 문제가 아닙니다
신뢰가 깨지면 사회는 유지될 수 없는 일이죠
대선이 문제가 아닙니다
소금두알님의 댓글
그게 될까 싶은데 그걸 근거로 그 집단을 속이고, 투표장에 나가라고 시장상인들부터 종교단체까지 그 힘을 받은거죠.
Bigwrigglewriggle님의 댓글
그래서 고기요정이 꽃을 만든겁니다. 여론조사업체에 따라서 여론조사 내용에 의해서 흔들리는 사람들이 많죠.
끼융끼융님의 댓글
이기는편 우리편 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최소 10%는 될겁니다. 제 주변만해도 꽤 있구요. 여조에서 0.1%라도 계속 이기는 결과가 나오는게 그래서 중요한거죠. 지난 대선에서 굥-준스기 화해쇼+여가부 폐지 이후로 이재명 후보가 이기는 여조가 거의 안나왔어요. 이게 소위 중도 유권자들에게 심리적으로 꽤 영향을 줬겠죠.
pOOq님의 댓글
이쪽이든 저쪽이든 x
이쪽이 하면 바로 잡아갑니다, 안해도 한것으로 뒤집어 씌워서 징역 살리죠 (김경수)
이쪽이 하면 바로 잡아갑니다, 안해도 한것으로 뒤집어 씌워서 징역 살리죠 (김경수)
DavidKim님의 댓글
국힘당 경선 경쟁자였던 유승민, 홍준표, 원희룡은 정보통이 없어서 윤 뒤에 여론조작하는 자와 이를 대놓고 밀어주는 기레기 세력이 있다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이 이해도 안 되고, 역시 민주당에 다선 의원들 촉(정보력)이 좋다고 알려진 다수 의원들 역시 이를 몰랐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네요. 대선 후 2년이 지나서야 명씨가 대접이 시원찮아지니까 발광하는 이유로 밝혀진다는게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Fearless님의 댓글
여론주작 마사질로 레거시미디어, 포털에 박재하고 대세라고 선동하면 손에 王 박고 나와도 찍는 처참한 수준 개돼지들입니다
gar201님의 댓글
투표할 사람들을 포기시키는 효과가 있죠.. 어차피 안되겠네 하고 놀러나가자 은근 많아요
이기는편 우리편도 없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