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직구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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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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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말에 이사를 했습니다.
와이프가 그래서 집꾸미기에 빠져서리 실링팬을 하겠다 하네요...
국내 보니 뭔 20만원이 넘네요 ㅠㅠ
알리를 찾아보니 한개에 4만원...엉???? 다시봐도 4만원 ????
뭐 속는 셈치고 금일 2개 주문했습니다.. 흰색 날개와 우드색 날개...52인치...
얼마전 자게에서 본 실링팬은 헬리콥터 모양이 딱이다 싶지만 ㅎㅎㅎㅎ
와이프의 등짝스매싱을 당할 재간이 없어서 ㅠㅠ
그나저나 기존 등 떼면 벽지가 힝 그럴텐데 뭐 어찌어찌 되겠지요 ㅎㅎㅎㅎ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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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리셋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저도 그렇길 빌고? 있습니다 ㅎㅎㅎ
전 주인이 등을 바꾼거 같지는 않고 입주시 했던거 그대로 있어서 ㅎㅎㅎ
전 주인이 등을 바꾼거 같지는 않고 입주시 했던거 그대로 있어서 ㅎㅎㅎ
하드리셋님의 댓글의 댓글
@호키포키님에게 답글
일단 까보고? 필요하면 뭔가 해야 할거 같네요..저도 이사 온지 이제 2주도 안되서요 ㅠㅠ
하드리셋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국내 파는 거랑 똑같이 생겼어여 기능도 같고.....^^
TheS님의 댓글
저희 집도 알리발 실링팬 2개 가동 중입니다. 확실히 그냥 선풍기보다 시원해서 에어컨을 덜 틀어도 됩니다. ㅎㅎ
TheS님의 댓글의 댓글
@하드리셋님에게 답글
첨에 하나만 사서 안방에서 테스트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아서 아이 방에도 달아주었습니다.
국내에서 파는 것들도 사실 알리 같은데서 떼올텐데 너무 올려받아서....
그냥 직구하고 직접 천장에 드릴질 해서 달았어요.
국내에서 파는 것들도 사실 알리 같은데서 떼올텐데 너무 올려받아서....
그냥 직구하고 직접 천장에 드릴질 해서 달았어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설치는 전문기에게 맡기시길요
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