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마비시키는 방법
알
알로록달로록 (223.♡.219.182)
2024년 11월 4일 PM 01:49 · 수정됨(17:06)
조회 4,957 공감 0
병원뿐만이 아니라
공공서비스라고 불리는 영역은 사람을 갈아서 운영되고 있어서
법을 준수해서 근무하면 마비가 되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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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G워시타워
24.11.04 · 211.♡.103.62
ㅜㅜ 아이디조차 '배고프다고' ㅠㅠㅠ - 쓴
쓴물단거
24.11.04 · 118.♡.246.124
다른 서비스업종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서비스잔업으로 돌아가는 건 크던작던 똑같거든요. -
푸푸르른날엔
24.11.04 · 118.♡.2.67
요새 IT종사자들 개무시하던데, 하루만 전체 파업하면 대한민국을 10년뒤로 퇴보시킬수 있습니다. -
SSuperVillain
→ 푸르른날엔
24.11.04 · 172.♡.95.3
팩스붙잡고 일해야죠 뭐 ㅋㅋㅋ -
런런던쫄면
24.11.04 · 124.♡.1.247
대학병원 간호사들은 끼니 아예 못챙기는 경우들이 더 많죠,
대학병원 교수들도 시간 쫓기는 경우가 많아서....중간에 커피랑 빵 넣어주면 환장 합니다. -
뽀뽀로로
24.11.04 · 125.♡.205.92
맞습니다. 소위 "준법투쟁"이라는 한국만의 특유한 쟁의방식이죠.
법을 지키는게 노동쟁의의 한 수단이 될 수 있는 현실이 참 암담합니다. -
큐큐리스
24.11.04 · 115.♡.31.45
공감되네요.ㅎㅎ - 드
드럼행님
24.11.04 · 211.♡.143.130
공감합니다... 이러니까 간호사 면허 취득자에 비해 실 취업자수가 40% 남짓이겠죠... - 러
러시아
24.11.04 · 14.♡.26.26
사회의 많은 부분이 이런식으로 굴러가죠.
그 원인에는 국민성도 한 몫 합니다.
병원 일을 예로 들면
고작 '콧물' 좀 난다 수준의 요구는 점심시간 지나고 처리해도 될 일을
뭐 대단한 응급이라도 되는것처럼 약달라 뭐달라 빨리 내놓으라 재촉해 대고,
약을 막 가져다 줄 수 없으니 면책목적으로라도 의사 콜 해대는데,
받는 사람 입장에서 가만히 보면
점심시간대와 같은 쉬어야 할 시간에 제일 일이 많습니다.
아주 일관된 경향입니다.
이젠 다들 합의 하에 좀 내려놓을건 내려놓아야 합니다.
서비스의 본질과 상관 없는 과한 친절이나 업무처리시간만 없애도 모두가 편해집니다.
이건 회사 관리자 차원에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국민들 전체의 합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항항상더워요
→ 러시아
24.11.04 · 61.♡.43.53
동의합니다.
그 동안은 가진 것 없는 나라에서 발전하기 위해 그렇게 해왔다고는 하지만
이제는 사람 중심이 되어 사람사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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