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도움받은 사연
세
세상여행 (211.♡.207.20)
2024년 11월 4일 PM 04:43 · 수정됨(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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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저런 마음이 아직 남아있을지...
너무 말라 버린 건 아닌지 가끔씩 의문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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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24.11.04 · 223.♡.5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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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yphoon7
→ 하드리셋
24.11.04 · 118.♡.7.39
또는 잠깐 봐주겠다는 분에게 아예 애를 떠넘기고 노는, 호의를 둘리로 아는 인간도 있고요.
선의에 선의가 돌아온다는 학습이 되어야하는데, 타인의 선의는 실컷받아먹고 내가 돌려줘야할 선의는 안돌려주고 쳐묵쳐묵하는걸 똑똑한 것이라고 가르치는... 사람같지않은 것들이 있죠-.,- -
심심이
→ 하드리셋
24.11.04 · 218.♡.158.97
뭐 그것도 넷상에서 소수의 인간들 이야기가 나와서 그렇지.
상황에 따라 저런 일은 애들 키우다 보면 몇번 생깁니다.
갑자기 어르신들이 애기 내놓으라며 나 한번 안아보자고 하지는 않습니다.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나름의 학습된 데이터로 저 아이는 내가 봐줘도 괜찮을 것 같은데 지금 애 엄마의 상황을 봐서 어느정도에 말을 걸어봐야겠다면 치밀한 시뮬레이션이 되어져 있을겁니다. -
퇴퇴근후파란하늘
→ 하드리셋
24.11.04 · 58.♡.119.167
항상 그렇지 않은 분들이 51%가 넘는다고 생각하면서 사는게 … 지금 만연한 혐오의 시대 , 갈라치기의 시대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ps- 누군가 프레임으로 만들어서 사회를 경직시키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
RRanomA
24.11.04 · 59.♡.254.139
좋은 사연이네요. -
사사람만이희망이다
24.11.04 · 175.♡.133.89
요즘 세상 삭막함에 지쳐있었는데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 배
배드문
24.11.04 · 89.♡.216.140
보통은 애기 낮가림이 심해서 쉽지 않죠 -
Ddemon
24.11.04 · 175.♡.184.223
하루종일 컨디션이 별로였는데, 이 사연 덕에 힘이 나네요!! {emo:onion-084.gif:100} - 또
또한걸음
24.11.04 · 221.♡.187.8
정말 답답한 뉴스만 가득한 요즘 가슴 따뜻해지는 사연이네요. -
이이타도리
24.11.04 · 221.♡.171.117
아.. 퇴근해야 하는데 안구에 습기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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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세상이 이럴거 같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