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하시는 집 있나요?
박
박스엔 (210.♡.46.70)
2024년 11월 4일 PM 04:53 · 수정됨(18:30)
조회 886 공감 0
어릴 때 동네 아주머니들과 어머니가 같이 김장하곤 했던게
기억 한 켠에 있는데요.
요즘은 김장하는 가정이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만 해도 결혼한 후로 한번도 하지 않았고
어머니께서도 아들들 출가해서 김치 수요가 없고 하니 김장할 필요가 없었죠..
근데 애들 교육 차원에서 집에서 한 5포기정도 소규모로라도 시도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힘 쓰는건 제가 하고 기술 들어가는건 와이프가 하고 단순한건 애들 맡기면
추억이 되지 않을까?
이런 막연한 생각이 드네요.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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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블이
24.11.04 · 221.♡.84.245
어머니 12월 초에 100포기 하십니다.... 좀 안하셨으면 좋겟어요.... -
박박스엔
→ 따따블이 작성자
24.11.04 · 210.♡.46.70
100포기요??????
그거 어떻게 다 먹나요? -
따따따블이
→ 박스엔
24.11.04 · 221.♡.84.245
네 다 먹긴합니다. 많이 먹기도 하고, 아버지가 친구들 불러서 술 한 잔 하시는거 좋아하시기도 하구요.
김장 한 번 하시면 일주일을 끙끙 앓아누으시는데 힘들게 김장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문
문없는문
→ 따따블이
24.11.04 · 119.♡.18.31
100포기면 김치냉장고가 몇대 있어야 하지 않나요?
후덜덜 합니다. -
따따따블이
→ 문없는문
24.11.04 · 221.♡.84.245
일단 집에 스탠1, 뚜껑1 김치냉장고가 있습니다. 제일 큰 사이즈로요.
그리고 양문형 냉장고1, 일반 스탠드 냉장고 1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베란다에 보관해요 - M
mussoks1
24.11.04 · 211.♡.82.236
김치류 담그는 게 생각보다 재미가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두 포기씩 담궈 먹습니다 ㅎ -
RRanomA
24.11.04 · 59.♡.254.139
저희 어머니가 서울 올라오신 요 몇 년 간은 안하고 사셨는데요... 얼마 전 경주의 외삼촌이 담그신 김치 맛보시고는 '경상도식이 먹고 싶다. 담가야겠구나.' 하시면서 두 포기만 담그셨어요. -
몸몸에좋은유산균
24.11.04 · 58.♡.97.67
다다음주에 300포기 하러 갑니다...살렺... -
박박스엔
→ 몸에좋은유산균 작성자
24.11.04 · 210.♡.46.70
300포기요????? 식당 하십니까? -
몸몸에좋은유산균
→ 박스엔
24.11.04 · 58.♡.97.67
이모들이 다 모여서 한번에 김장을 하다보니까 양이 좀 많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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