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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옹 표정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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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츠 252.♡.151.43
작성일 2024.04.11 18:24
4,138 조회
21 댓글
3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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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 ㅋㅋㅋ;; 어떤 마음일지 하악

댓글 21 / 1 페이지

Ivory님의 댓글

작성자 Ivory (244.♡.22.95)
작성일 04.11 18:25
그래 응^^^^ 침팬지야 짖어라… 
이런 심정이셨을듯요…
/Vollago

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민 (247.♡.42.108)
작성일 04.11 18:36
@Ivory님에게 답글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도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박 (251.♡.247.1)
작성일 04.11 18:25
계속 짖어봐라~ 그래봐야 거의 따불스코어다~

10센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0센치 (211.♡.136.81)
작성일 04.11 18:25
애잔하다..  얼굴로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ㅎ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21.17)
작성일 04.11 18:26


이거같아요 ㅋ

moonshine님의 댓글

작성자 moonshine (223.♡.251.166)
작성일 04.11 18:26
우끼끼 우끼끼
이상 원숭이의 잡소리였습니다 ㅋㅋㅋ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4.11 18:26

이 느낌 아닌가요
ㅋㅋㅋ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04.11 18:26


이건가요

파울스타99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울스타999 (182.♡.79.39)
작성일 04.11 18:27
김진은 진짜 전원책보다 수준이하

펭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펭수 (112.♡.130.46)
작성일 04.11 18:30
@파울스타999님에게 답글 어제 mbc 티비조선 같이 틀어놓고 보는데 티비조선서도 저정도는 아니던데 저냥반은 대단하더라구요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loveMom (244.♡.153.196)
작성일 04.11 18:29
진짜 어디서 저런게 패널에 나오는지 화가 너무 나더라구요

Marvel님의 댓글

작성자 Marvel (219.♡.94.122)
작성일 04.11 18:29
그래 넌 짖어라 이 표정이네요. ㅎㅎ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4.11 18:31
저도.. 어제 유시민과 같은 표정이었습니다.. 하.. 진짜..윤석열과는 다 비슷한 듯요.

서울호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서울호랑이 (180.♡.165.70)
작성일 04.11 18:31
요즘 쥐들은 저렇게 우는구나... 하핫 ...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케스타일 (243.♡.234.15)
작성일 04.11 18:32
자기 전까지 봤는데 내말만 맞아 빽빽 거리더군요.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251.♡.84.252)
작성일 04.11 18:32
헌정사상 정상적인 총선에서, 도대체 299석 중100~120석을 선방이라고 자평한 역사가 있긴 했나요? ㅋㅋㅋ

쌍팔년도 같았으면 여당대표가 청와대 끌려가서 대놓고 쪼인트 까이고 싸다구 맞을 소리를 저렇게 뻔뻔하게 하다니 ㅋㅋㅋ 귀를 의심했습니다 ㅋㅋㅋ

뚜부꼬맹님의 댓글

작성자 뚜부꼬맹 (245.♡.35.11)
작성일 04.11 18:41
개표하는 시간에 저런 의석수를 보이는 시간대도 있었군요

유비현덕님의 댓글

작성자 유비현덕 (116.♡.103.4)
작성일 04.11 18:41
거의 짐승과 앉은 기분이셨을ㅎㅎ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04.11 18:53
진팬지 보다는 침팬지가 더 낫죠

벗바리님의 댓글

작성자 벗바리 (61.♡.56.77)
작성일 04.11 21:15
보셨겠지만 초반에 김진이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할 때 유시민 작가님 표정이 점잠 험악하게 변하는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유작가님께서 자신이 어떤 표정인지 스스로 깨달으셨는지, 표정을 푸시더라고요. 하지만 나중에 유작가님 차례에 말씀하시기 시작했는데, 김진이 말 자르고 자기가 말하려고 하니, 엄청 화나셔서 내 말 들어보세요라며 한 다섯번은 반복하셔서 겨우 사회자가 김진을 말렸지요. 논리도 안맞는 궤변을 늘어놓는 것을 보시면서유작가님 얼마나 복장이 터지셨을지…

poohherr님의 댓글

작성자 poohherr (210.♡.177.230)
작성일 04.11 23:09
저 같으면 저 자리에 저렇게 앉아있지도 못합니다
열받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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