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치과의 상담직원은 정말 없애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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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웃삼촌 121.♡.117.165
작성일 2024.11.0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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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가 예쁜 얼굴로

이것도 하셔야 할 것 같고

저것도 하셔야 할 것 같고


이러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예 그렇게 하시지요....라는 대답이 절로 나오고 마는데...

댓글 6 / 1 페이지

DAVICHI님의 댓글

작성자 DAVICHI (1.♡.82.118)
작성일 11.04 19:43
병원이 영업을하는...이상하기도하고...ㄷㄷㄷㄷ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한딸기쨈 (39.♡.231.64)
작성일 11.04 19:50
그렇게 이빨이 털리는겁니다. ㄷㄷㄷㄷ

노래방에서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방에서 (116.♡.48.43)
작성일 11.04 20:09
병원 코디네이터들의 역할이 그겁니다

플러스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러스알파 (125.♡.161.189)
작성일 11.05 00:43
성형외과 상담실장이 전형적인 미모의 베이글이었는데요~~~
와이프의 소원이던 가슴성형 상담하러 따라 갔다가,
인공가슴 촉감이나 모양이 이상할거 같아서 꺼려진다고 한마디 하니
주저없이 그 상담실장이 갑자기 자기 가슴을 훌러덩 까더니
이리저리 보여주면서 한번 만져보라고 하는데,
와이프가 바로 옆에 빤히 쳐다보고 있어서 차마 만져보지는 못하고…
상담이 끝났는데도, 신체반응이 와서 일어서질 못했습니다.

이웃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웃삼촌 (121.♡.117.165)
작성일 11.05 02:13
@플러스알파님에게 답글 거… 거기가… 어…

지미니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미니쓰 (58.♡.174.6)
작성일 11.05 11:23
@플러스알파님에게 답글 앙지도에 등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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