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치과의 상담직원은 정말 없애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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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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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가 예쁜 얼굴로
이것도 하셔야 할 것 같고
저것도 하셔야 할 것 같고
이러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예 그렇게 하시지요....라는 대답이 절로 나오고 마는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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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알파님의 댓글
성형외과 상담실장이 전형적인 미모의 베이글이었는데요~~~
와이프의 소원이던 가슴성형 상담하러 따라 갔다가,
인공가슴 촉감이나 모양이 이상할거 같아서 꺼려진다고 한마디 하니
주저없이 그 상담실장이 갑자기 자기 가슴을 훌러덩 까더니
이리저리 보여주면서 한번 만져보라고 하는데,
와이프가 바로 옆에 빤히 쳐다보고 있어서 차마 만져보지는 못하고…
상담이 끝났는데도, 신체반응이 와서 일어서질 못했습니다.
와이프의 소원이던 가슴성형 상담하러 따라 갔다가,
인공가슴 촉감이나 모양이 이상할거 같아서 꺼려진다고 한마디 하니
주저없이 그 상담실장이 갑자기 자기 가슴을 훌러덩 까더니
이리저리 보여주면서 한번 만져보라고 하는데,
와이프가 바로 옆에 빤히 쳐다보고 있어서 차마 만져보지는 못하고…
상담이 끝났는데도, 신체반응이 와서 일어서질 못했습니다.
DAVICH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