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머리 묶어주다가 뜻밖의 재능 찾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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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작성일
2024.11.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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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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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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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우주난민

작성일
2024.11.05 09:18
이쁘게 하고오면 주변 애들이 부러워하고 해서 은근 저것도 경쟁처럼 되어 신경쓰인다던데 ㅠㅠ 아버지가 금손이라 다행입니다 ㄷㄷㄷ
asloth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1.05 09:55
@Beambob님에게 답글
머리숱도 많아야 함
-머리숱 적은 딸 머리 땋다가 좌절한 맘-
-머리숱 적은 딸 머리 땋다가 좌절한 맘-
Beambob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1.05 10:10
@asloth님에게 답글
ㅠㅠ 우리딸아도... 머리핀이.. 자꾸,.. 빠져요.... 잡을게 없어서...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1.05 12:53
@조알님에게 답글
네...저희 엄마는 저 어릴 때 머리를 땋으셨습니다 ㅡㅡ....
제가 기억 못하는 어릴 적이라 다행이죠
제가 기억 못하는 어릴 적이라 다행이죠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1.05 11:57
@아즈님에게 답글
저 아빠 분이 유튜브도 운영하신대요. 걱정하는 분들 덕분에 아이 두피에 자극안가게 살살 묶는다고 합니다 ㅋ
이빨님의 댓글
작성자
이빨

작성일
2024.11.05 12:07
저 라푼젤 인형 저희 집에도 있는데, 머리가 너무 엉켜서 결국 단발(?)이 된 상태입니다.
저 인형으로 연습하셨다면 정말 대단하신 듯...
저 인형으로 연습하셨다면 정말 대단하신 듯...
일리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