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머리 묶어주다가 뜻밖의 재능 찾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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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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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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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이쁘게 하고오면 주변 애들이 부러워하고 해서 은근 저것도 경쟁처럼 되어 신경쓰인다던데 ㅠㅠ 아버지가 금손이라 다행입니다 ㄷㄷㄷ
asloth님의 댓글의 댓글
@Beambob님에게 답글
머리숱도 많아야 함
-머리숱 적은 딸 머리 땋다가 좌절한 맘-
-머리숱 적은 딸 머리 땋다가 좌절한 맘-
Beambob님의 댓글의 댓글
@asloth님에게 답글
ㅠㅠ 우리딸아도... 머리핀이.. 자꾸,.. 빠져요.... 잡을게 없어서...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네...저희 엄마는 저 어릴 때 머리를 땋으셨습니다 ㅡㅡ....
제가 기억 못하는 어릴 적이라 다행이죠
제가 기억 못하는 어릴 적이라 다행이죠
비와바람님의 댓글
와쒸. 이런글 반대입...
..라고 쓸라고 했더니 아들놈만 두마리라서 안해도 되네요.
응원합니다!
으응?
..라고 쓸라고 했더니 아들놈만 두마리라서 안해도 되네요.
응원합니다!
으응?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아즈님에게 답글
저 아빠 분이 유튜브도 운영하신대요. 걱정하는 분들 덕분에 아이 두피에 자극안가게 살살 묶는다고 합니다 ㅋ
이빨님의 댓글
저 라푼젤 인형 저희 집에도 있는데, 머리가 너무 엉켜서 결국 단발(?)이 된 상태입니다.
저 인형으로 연습하셨다면 정말 대단하신 듯...
저 인형으로 연습하셨다면 정말 대단하신 듯...
최강후사님의 댓글
아내보다 딸아이 머리를 제가 더 잘 묶어줘서 계속 제가 묶어줬는데 역시 아빠들은 딸바보군요 ㅎㅎㅎ
일리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