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팔리는 플립6 근황.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5 18:08
본문
댓글 19
/ 1 페이지
FactViolence님의 댓글의 댓글
@유성매직님에게 답글
착하죠. 그만큼 언제 화면이 쩌그적할지 모른다는 개복치급 내구도를 감당해야 하지만.
FactViolence님의 댓글의 댓글
@뚱뚱한남편님에게 답글
상습적으로 저렇게 판다는것 자체가 본체는 그만한 정가를 받을만한 물건이 아니라는 반증이기도 하죠.
박스엔님의 댓글
저희 집에 플립3가 한대 있는데... 가운데 줄이 아주 찐하게 가더라고요.
액정 한번 교환 받아도 머지 않은 시점에 또 줄 갑니다.
다음부턴 안 살 것 같아요.
액정 한번 교환 받아도 머지 않은 시점에 또 줄 갑니다.
다음부턴 안 살 것 같아요.
FactViolence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저두요. 제 누나 플립도 겨울철 때마다 매년 갈라져서 지금은 안씁니다. 100만원 주고 매년 섭센터를 정기적으로 들러야 한다는게 정상은 아니죠.
FactViolence님의 댓글의 댓글
@masquerade님에게 답글
그건 설계단에서 고쳐야 하는거라 현재로선 방법 없습니다...
그린내님의 댓글
플립 시리즈는 아직도 감성과 후면 카메라 셀카 찍을 수 있다는 점 빼면 의문인 시리즈입니다.
중국폰들이 그걸 왜 따라하나 싶기도 해요.
아, 지문인식 전원버튼에 있는건 좋더군요.
중국폰들이 그걸 왜 따라하나 싶기도 해요.
아, 지문인식 전원버튼에 있는건 좋더군요.
포니님의 댓글
사실 플립이 인기가 없다 보다는
살 사람은 이미 샀고
외부 디스플레이 따위는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휴대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기존 플립 보유자들이 교체를 하지는 못한다 아닐까요
결국 기존 고객들 아니면 교체할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마치 전기차 같은 상황이라 보여져요 살 사람은 이미 구형 모델들 사서 보유하고 있다 이죠...
살 사람은 이미 샀고
외부 디스플레이 따위는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휴대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기존 플립 보유자들이 교체를 하지는 못한다 아닐까요
결국 기존 고객들 아니면 교체할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마치 전기차 같은 상황이라 보여져요 살 사람은 이미 구형 모델들 사서 보유하고 있다 이죠...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주위에 플립 산 대부분이 다시는 안 산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 중에는 삼성을 아예 안 사겠다 라는 분도 계셨습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제 아내가 1년 정도 썼던 플립 5가 하나 있습니다. 플립 6으로 넘어가면서 그냥 가지고 있던 건데요. 1년 정도 쓴 상태에서 스크린에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갈라지거나 뭐 그런 거 전혀 없고, 그냥 처음 샀을 때랑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물방울 형태 접힘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플립 6는 접히는 부분 스크린이 펼쳤을 때 좀더 평평해져서 굴곡이 많이 줄었습니다. AP도 좋아져서 와이프도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접히는 폰은 여성들이 작은 백에 넣고 다니기 최적인 것 같았습니다.
플립 6는 접히는 부분 스크린이 펼쳤을 때 좀더 평평해져서 굴곡이 많이 줄었습니다. AP도 좋아져서 와이프도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접히는 폰은 여성들이 작은 백에 넣고 다니기 최적인 것 같았습니다.
4balls님의 댓글
플립 3이긴 한데, 발열 때문에 이거 안되고 저거 안되고...빡칩니다 내구성은 약하고...
코크카카님의 댓글
플립4 쓰다가 화면이 답답해서 바꾸긴 했지만 화면문제나 힌지문제는 없었어요. 물론 제가 폰을 하드하게 쓰지도 않고 막굴리지도 않긴 합니다. 접었을 때 딱 손안에 들어와서 그게 주는 만족감이 커요. 특히 휴대성면에서 바형휴대폰은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과거 쓰던 폴더폰 느낌이거든요
istD어토님의 댓글
플립3 2년 쓰다가 플립5 2년차인데 큰 고장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플립3는 어머니 드려서 잘 쓰시고 있고요.
케이스 씌우니 떨어뜨려도 괜찮았어요.
케바케입니다.
플립3는 어머니 드려서 잘 쓰시고 있고요.
케이스 씌우니 떨어뜨려도 괜찮았어요.
케바케입니다.
유성매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