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부인 투표일 옷색깔도 난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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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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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인 질 바이든이 공화당과 트럼프의 상징색인 빨간색 옷 입고 투표하러 갔었나봐요
대통령 조 바이든 본인도 해리스 개표 파티 불참했다하고..
교체당한 쪽이다보니 삐진거 아니냐는 의심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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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on님의 댓글
이 아줌마는 바이든 낙마할 때 극구 반대 했으니 해리스랑은 원한 관계라고 봐야죠 ㅋㅋ
유성매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