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환율 소폭 추가 상승…장 초반 1,400원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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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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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극적인 재선 성공에 7일 장 초반 추가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2.8원 오른 1,39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9원 상승한 1,401.1원으로 출발한 뒤 1,400원 안팎에서 등락 중이다.
환율은 전날 야간 거래에서 심리적 저항선으로 꼽히는 1,400원을 넘겼다.
전날 오후 9시30분께 1,404.4원까지 올랐던 환율은 이날 새벽 2시 1,399.3원으로 야간 거래를 마친 상태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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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왠지 뉴노멀이 1400원일거같은느낌적인느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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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머리님의 댓글
IMF때 이러다 노림수 한방 맞아서 넉다운 된겁니다. 이미 부채에 따른 경고는 여러번 해줬고... yo
rul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