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경향의 질문이 괜찮았는데 답변은 개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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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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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저리도 못하고 옆집 술취한 아저씨가 하는말 같은데
그것도 질문을 피해가는 방법인가봐요.
부산일보, 경향이 뭐에 대한 사과인지 구체적으로
답변해달라 했는데 대답은... 뭘 잘못했는지 알려달라. 그러면 사과할게.
옆에 참모들이 사과하라그래서 사과했으니까 됐지? 이겁니다.
8년전 자괴감 들었다는 박근혜의 연설이 선녀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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