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경향의 질문이 괜찮았는데 답변은 개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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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쿠키마루 180.♡.204.163
작성일 2024.11.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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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저리도 못하고 옆집 술취한 아저씨가 하는말 같은데

그것도 질문을 피해가는 방법인가봐요.

부산일보, 경향이 뭐에 대한 사과인지 구체적으로

답변해달라 했는데 대답은... 뭘 잘못했는지 알려달라. 그러면 사과할게.

옆에 참모들이 사과하라그래서 사과했으니까 됐지? 이겁니다.

8년전 자괴감 들었다는 박근혜의 연설이 선녀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227.193)
작성일 11.07 12:34
ㄷㅅ은 처벌 할 수 없다.는 법 기술을 시전한거죠.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1.07 12:40
난 잘못 없는데 다들 잘못했다니까 유감이네.
죠.
조금 미안.
도 없었네요.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218.♡.215.30)
작성일 11.07 12:42
어제 기사에서도 나왔죠ㅋㅋ 참모들 불러놓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얘기해보라 했다고.
본인이 뭔지 모르는데 제대로 사과가 나오겠냐고요.

쿠키마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키마루 (1.♡.71.74)
작성일 11.07 13:02
@luq.님에게 답글 세상을 사는 방식이나 도덕관념이 아예 다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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