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기자회견을 바라본 소감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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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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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디 길거리 시장 노포 사장님이 직원 딱 2~3명 데리고
"내가 말이야~"를 시전하며 튀어나온 배에 밀려난 바지 추켜 올리며 "씨* 씨* 내가~"를 시전하며 지 잘났나고
떠들고 아~~주 쥐구멍만한 가게에서 팔리지 않는 물건에 날파리끼지않게 부채질하는 와이프랑 방귀 뀌어가며 방귀뀌었다고 쿠사리 먹어가며 그 정도 크기의 가게를.운영해야 될 딱 그 수준의 사람이
대통령이라는 자리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크기의 국가를 운영하니
요모양 요꼴이 나는거죠. 그걸 뽑은 국민도 손가락 잘라야되구요
다 국민이 모자란 탓입니다. 그냥 기자회견 보는 내내 인지부조화를 인물화 시키면 저렇게 되는 구나 ~
하며 지켜봤습니다. 처나 그 대텅령 자식이나 눈치없고 귀닫고 사는건 부창부수인가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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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79님의 댓글의 댓글
@whocares님에게 답글
이런 모습으로보고 지지하는 2찍들은 사람 취급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VERITAS79님의 댓글의 댓글
@꿀복숭아님에게 답글
인지부조화의 인물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논지와 다른 이야기 시전 그것도 지루하게 길게 당연한 이야기를 해온것인 마냥
그것 못해서 그 자리가 만들어 진 줄 모르고 나온 것 같았습니다.
그것 못해서 그 자리가 만들어 진 줄 모르고 나온 것 같았습니다.
DavidKim님의 댓글
왜 이들의 범죄행위는 그냥 뭉개면 아무일 없는 게 되는 건가요. 검사들은 뭐하고 처 앉아있고, 언론들은 왜 민주당 패듯이 안하고 세상 조용하게 쭈그려 있고.. 나라가 이렇게 돌아가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무슨 정의구현 이런 단어를 들이대지 않아도 이런 거를 그냥 넘어가 주면 다음에 또 더한 자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whocar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