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없는 것까지 만들어 제 처 김건희를 많이 악마화" 불만 터트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민 223.♡.74.107
작성일 2024.11.07 13:02
596 조회
5 추천
글쓰기

본문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 대변인)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대통령의 명품 가방 수수, 주가 조작, 국정 관여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


"제 아내가 잘했단 것이 아니라 더 신중하게 매사 처신해야 하는데 국민께 걱정 끼쳐 드린 건 무조건 잘못이라 생각한다"며 "


(...중략)

 "예를 들어 내가 참모를 야단치면 (김건희가) '당신이 부드럽게 하라'고 하는 것을 국정 관여라고는 할 수 없다"고 주장. 


"대통령 부인이 대통령을 도와 선거도 치르고, 국정을 원만하게 하길 바라는 일들을 국정농단이라고 하면 국어사전 정의를 다시 해야 한다는 생각"

(...중략) 


"문통 뒷통수 칼 꽂던 검찰총장 때부터 저를 타깃으로 하는 것이지만, 제 집사람도 침소봉대는 기본이고 없는 것까지 만들어 제 처(김건희)를 많이 악마화시킨 것은 있다"고 불만 토로. 


==========

수많은 사람들, 사법살인, 멸문지화한 k검새출신-범죄자 xx는 고쳐 쓰지 못합니다. 



댓글 1 / 1 페이지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80.59)
작성일 16:52
참모 머라하니 당연히 건희가 머라하죠
니가 먼데 감히 라며 ㅋㅋ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