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외신 기자 질문에 "말귀를 잘 못 알아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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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2024.11.0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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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아닌 친절하게 연습까지 해서 한국어로 말을 했는데,

한국말을 못 알아듣는 머저리!!!

댓글 10 / 1 페이지

니케니케님의 댓글

작성자 니케니케 (222.♡.5.59)
작성일 어제 19:11
에휴..정말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대통령이네요...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어제 19:12
저 X끼는 지금 저게 무례라는 것 조차도 모릅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어제 19:13
아유 저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볍씨 못자리 같은 이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223.♡.80.48)
작성일 어제 19:15
지금 동영상은 처음 봤네요.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천천히 잘 말 했었군요. ^^;
좋아하는 영어로 ㅆㅇ을 해주면 오케이 하려나요.

빨간소금님의 댓글

작성자 빨간소금 (210.♡.162.48)
작성일 어제 22:24
쪽바리 총독이라 한국말이 아직 익숙하지 않는가 봅니다.
아님 어제 ㅊ먹은 술이 덜 깼거나요.

개장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장수 (211.♡.226.164)
작성일 어제 22:44
대못과 함마를 들고가서 귓구녕에다 대못을 때려박아 주고싶습니다.

클리앙난민이라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클리앙난민이라는 (122.♡.92.173)
작성일 어제 23:03
기자를 면전에서 모욕.

softplus님의 댓글

작성자 softplus (175.♡.19.109)
작성일 어제 23:14
영어 잘 한다고 칭찬하던 오성식씨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작성자 Crossthemilkywa… (106.♡.1.224)
작성일 00:16
Poor president..

kjpooh님의 댓글

작성자 kjpooh (14.♡.56.236)
작성일 00:46
이상한 소리하고나서, 웃지도 못하는 웃상이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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