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 사항 잘 지키면서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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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간절해요 122.♡.118.22
작성일 2024.11.0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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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그렇지 아니 한 것만 못하다..이번 일을 계기로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너무나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지나치게 홍보에 열을 올렸네요.'이기적인 행동' 이 글을 빌려 심심한 사과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다모앙 규정 사항을 준수"하며, 활동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홍보 올렸으면서 구태여 자유 게시판까지?

서두에 잠시 언급했지만, 너무나 잘하고 싶었고 또한 단가를 후려치면서, 무조건 많이 판매할 수 있다며, 큰 소리 뻥뻥 치고 왔는데..

그래서인지 너무 조급했습니다. 여하를 막론하고 불편을 끼친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부족하고 모자란 점은 많아도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든 사과하며 일생을 살아왔습니다. 유야무야 넘길 생각도..눈 가리고 아웅할 생각 따윈 없습니다.

그렇게 살아 본 적도..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 갈 생각 따윈 1도 없습니다. 진심입니다!

더 이상의 변명 따윈 하지 않겠습니다 "다모앙 규정 사항을 잘 숙지하고 활동" 이어 나가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더 잘 전달해 드리고 싶었는데, 글 재주가 뛰어 나지 않다 보니.. 저의 마음이 잘 전달 되었을 진 모르겠네요..

끝으로 모든 앙님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 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21:39
선지키는게 참 어렵지만
암튼 대박 나세요

간절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간절해요 (122.♡.8.207)
작성일 13:10
@크리안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머리랑 가슴으론 되는데, 참 인생이란 게 뭔지.. 쉽지 않네요 혹여라도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봐 게시글 작성햇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자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어제 22:53
요즘 몸이 좀.... 그래서 밥 맛이 뚝....
그러다 판매하시는 반건조 병어로 조림을 했더니....
밥 맛이 없으면 입 맛으로 먹어라! 하잖아요?
어제 병어 조림으로 밥 맛 없었는데, 두 공기나 뚝딱, 아주 보약 먹은 기분이더군요.
오늘은 냉동 병어 두 팩 주문, 도착하면 쓱쓱 썰어서 밥이랑 한 공기씩 뚝딱 할렴니다.

간절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간절해요 (122.♡.8.207)
작성일 13:11
@자비님에게 답글 몸 관리가 가장 중요 합니다. 맛있게 식사 하시는 것 만큼 보약이 따로 없죠^^ 맛있게 드셔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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