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앞으로 한국 자동차의 스탠다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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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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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앞으로 한국 자동차의 스탠다드 될 것"
지난 7일 저녁 6시 30분, 르노코리아 서울 본사 근처에서 만난 황재섭 르노코리아 국내 영업 총괄 전무는 고단한 업무를 마치고 직원들과 자주 찾는다는 식당에 앉아 "이제 르노코리아가 한국 자동차 시장의 스탠다드가 될 것으로 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황 전무는 "하이브리드 명가는 이제 르노가 될 것"이라며 "이전까지는 토요타만 하이브리드 기술을 가지고 있었는데 20년 특허가 끝나면서 누구나 쓸 수 있게 됐을 때 가장 먼저 개선한 것이 르노였다"고 설명했다. 르노코리아 내수 판매 85%가 하이브리드인 비결이란 뜻이다.
네...??
아. .예... 부디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21
/ 1 페이지
뚜찌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볼보가 만든 CMA 플랫폼을 중국 지리를 통해서 싸게 맛볼 수 있다... 정도가 될까요...? 어짜피 중국차..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그런데 기사도 읽다보니 논리도 웃기는군요. 대한민국 하이브리드 85%가 르노면 뭐 표준이라고 할 만 하겠는데 르노 판매량의 85%면 내연기관차는 거지같이 만들어서 사람들이 안 산다는 얘기로 해석 될 수도 있는데 알만한 사람이 저런 식으로 말 장난 을 하는군요ㅋㅋㅋ
KISETA님의 댓글
요즘 하는짓도 그렇지만...
르노차 그 고질적인 경고등 때문에 더 이상 안삽니다.
센터에서도 못끄고, 꺼도 다시 켜지고...
멀쩡한 차 폐차비 수준도 못받고 팔았는데 전장이나 똑바로 만들고 저런 소리하면 좋겠네요.
르노차 그 고질적인 경고등 때문에 더 이상 안삽니다.
센터에서도 못끄고, 꺼도 다시 켜지고...
멀쩡한 차 폐차비 수준도 못받고 팔았는데 전장이나 똑바로 만들고 저런 소리하면 좋겠네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터널화재부터 해명해야죠.
스탠다드가 된다음에 털어도 늦지 않을텐데 자신감인지 오만함인지 모르겠네요.
그랑 판매 좀 된다고 저러면 안되죠.
그럴수록 머리 숙이고 절치부심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스탠다드가 된다음에 털어도 늦지 않을텐데 자신감인지 오만함인지 모르겠네요.
그랑 판매 좀 된다고 저러면 안되죠.
그럴수록 머리 숙이고 절치부심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바로미터gg님의 댓글
손가락 이슈는 싼타페도 터졌습니다. 여시들 잠입은 르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번에 나온 콜레오스가 상품성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싼타페와 쏘렌토를 위협할 정도로. 유튜버, 일반인 시승기 모두 찬양일색입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