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명태균, 청와대 가면 뒈진다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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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8 15:03
본문
* 좌/우로 대가리가 꺾여있다는 북한산과 백악산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수천억의 국민 혈세를 투입하고
국가 보안이 뚫리는 위험을 감수한 이유가
이런 무속인의 조언과, 그것을 믿는
사이비 집단에 의해 결정되었다는 겁니다.
대통령실 이전 초기,
윤이 '하루도 청와대에 있을 수 없다'면서
무리한 이전을 추진했던 이유가
이러한 비상식적인 믿음이 바탕이 되었던 거군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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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0422님의 댓글
이제 두 연놈 각각 대가리 좌 우로 꺾이는 일만 남은것 같군요. 시걸 형님이 그립읍니다. ㅠㅠ
기후위기님의 댓글
누군가 저렇게 말했을 거고 거늬가 받아들엿으리라고는 생각했는데
그게 천공이 아니라 명씨였군요 ㅎㅎ
그게 천공이 아니라 명씨였군요 ㅎㅎ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저자와 윤가 부부를 끌어내서 광화문 거리에 곤장을 치고, 청와대 이전에 소요된 비용도 다 환수해야 합니다. 거기에 들어간 돈, 시간이 얼마인데..다 세금이고.
삼불거사님의 댓글
이래서 군자는 괴력난신을 말하지 않는다고 하는겁니다. 나랏일을 사주와 무속으로 결정하다니요.
귀찮아서님의 댓글
예전에 국정을 좌지우지 하는 세력중엔 작명가가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작명가가 명가(명씨)였나 봅니다.
ninja7님의 댓글
선택지는 단 두개였고(이재명, 윤석열) 뒤에 여러가지 이유를 드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수만 수십만명이 있었을 것이고,
그 중 김건희와 안면 있던 사람이 때려 맞췄을 뿐인거죠.
이걸 믿고 간다는게 지능이 없는겁니다 ㄹㅇㅋㅋ님 ㅋㅋㅋ
그 중 김건희와 안면 있던 사람이 때려 맞췄을 뿐인거죠.
이걸 믿고 간다는게 지능이 없는겁니다 ㄹㅇㅋㅋ님 ㅋㅋㅋ
누룽지닭죽님의 댓글
솔직히 저런 헛소리하는 사람은 많아요. 문제는 한 국가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저런 말들을 귀담아 듣고 그대로 실행했다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라면먹고갈래님의 댓글
결국 명태가 청와대이전의 주인공이었다는거...
이놈 하나 때문에 국가 보안 작살났네요
육군본부도 작살나고
이놈 하나 때문에 국가 보안 작살났네요
육군본부도 작살나고
눈팅이취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