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성인드립쳤다가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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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굴개굴이 61.♡.184.34
작성일 2024.11.08 18:14
2,39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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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선톡해도 답도 없고 하길래...


'넌 내 몸만 원하지'


라고 사실과 다른 도발문자를 보내봤습니다.


한참후에...


남한테 보내는거 실수로 자기한테 보내는거 아니냐고 가슴서늘한 답이.......................ㅠㅠ


그냥 가만히 일이나 할껄 ㅠㅠ;;;;;;


제가 미쳤나봐요 추워서...



댓글 13 / 1 페이지

맑을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맑을철 (218.♡.159.10)
작성일 어제 18:15
오늘밤, 불방망이로 혼내주세요..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116.♡.59.178)
작성일 어제 18:16
오늘 퇴근 후에 몸으로 해명하셔야 할듯요....

BBl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Blu (211.♡.187.112)
작성일 어제 18:16
꼼꼼히 씻으세요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어제 18:18
섶을 지고 불로 뛰어드는 사나이...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21.♡.232.34)
작성일 어제 18:22
글 읽고 나서
마우스 올려서
글쓴이를 다시 한번 확인해봤습니다...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gongdori33님의 댓글

작성자 gongdori33 (119.♡.47.79)
작성일 어제 18:25
내일 생존후기 부탁드립니다. ㄷㄷㄷ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2.30)
작성일 어제 18:26
끄덕끄덕…

Cr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49.♡.120.27)
작성일 어제 18:26
평소에 파워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18:48
또요?

그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그냥이 (121.♡.11.76)
작성일 어제 18:55
오늘밤 열과 성을 다하셔야 생존하실듯 합니다..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223.♡.78.7)
작성일 어제 20:32
그냥 하고 싶으셨으면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리세요 ㅋ

helper7님의 댓글

작성자 helper7 (221.♡.83.163)
작성일 어제 21:51
용서비는 몸으로 2번 해드리세요.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22.♡.111.59)
작성일 어제 22:44
어른의 대화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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