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좋은 기념품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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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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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곧 인도네시아 간다고 저에게 물어봅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뭐 기념품이나 사올만한 거 없냐고 물어봅니다.
이유는 친구 초대라고 하는데, 같이 사업하다가 인도네시아에 건너간 분이 불렀다고 하더군요.
아니, 난 인도는 몰라도 인도네시아는 아직 가본적 없는데...
망고가 무난하려나요..
그나저나.. 이렇게 여행 떠나는 거 보니 저도 빨리 1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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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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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철든사내님에게 답글
좋죠.. 거기 겨울에 가서 대한부터 소한까지 눌러앉아 놀다 오면 딱인데...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망고는 생거는 못가져올거고, 건망고는 워낙 수입된것도 많아서 -.- 커피을 많이 사오긴 하더라구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에피네프린님에게 답글
찾아보니 추천하는 게 건망고, 커피.. 아니면 거기서 파는 공에품 정도군요.
역시...
역시...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거기서 나시 고렝이나 미 고렝 만드는 영상 보면, 인도에 비해 반도체 공정급 청결함을 보여주더군요.
https://youtube.com/shorts/5yUOAQCqpgs?si=wb2Lcu73Og1fiSGK
https://youtube.com/shorts/5yUOAQCqpgs?si=wb2Lcu73Og1fiSGK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자카르타인 거 보니 아무래도 무역업인가 본데, 보르네오나 술라웨시라면 나무로 사업해도 괜찮겠네요..
CanTho님의 댓글
없습니다. 기념될 만한 특산품이 그닥 없습니다. 그래서 휴가때 그냥 한국에 들어갑니다. 간호 목청꿀을 팔던데... 그 가격에....
someshine님의 댓글
저는 딸들이 있다 보니 인도네시아 전통의상의 무늬가 들어 있는 치마나 원피스들을 많이 사왔었는데 굉장히 예쁘고 이국적이고 편해서 좋아했습니다. 여러벌 사다놨다가 친구들 생일선물로 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제 직원은 폴로티셔츠들을 많이 사갔는데 저는 진짜 정품인가 싶기는 해서 안사긴 했습니다만 면세점에서 파는거니 정품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윗 분이 쓰신 바틱 맞습니다 ㅋ
윗 분이 쓰신 바틱 맞습니다 ㅋ
철든사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