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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인도네시아에 좋은 기념품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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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코미 180.♡.243.17
2024.11.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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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곧 인도네시아 간다고 저에게 물어봅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뭐 기념품이나 사올만한 거 없냐고 물어봅니다.

이유는 친구 초대라고 하는데, 같이 사업하다가 인도네시아에 건너간 분이 불렀다고 하더군요.

아니, 난 인도는 몰라도 인도네시아는 아직 가본적 없는데...

망고가 무난하려나요..

그나저나.. 이렇게 여행 떠나는 거 보니 저도 빨리 1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강릉하얀감자탕
댓글 18 / 1 페이지
철든사내 (172.♡.95.24)
어제 20:58
발리 가고 싶네요
no_profile 코미 (180.♡.243.17)
어제 21:22
@철든사내님에게 답글 좋죠.. 거기 겨울에 가서 대한부터 소한까지 눌러앉아 놀다 오면 딱인데...
에피네프린 (121.♡.158.120)
어제 20:59
망고는 생거는 못가져올거고, 건망고는 워낙 수입된것도 많아서 -.- 커피을 많이 사오긴 하더라구요
no_profile 코미 (180.♡.243.17)
어제 21:05
@에피네프린님에게 답글 찾아보니 추천하는 게 건망고, 커피.. 아니면 거기서 파는 공에품 정도군요.
역시...
달려라쑈바 (118.♡.15.62)
어제 21:00
이게뭐야 오늘은 인도인도인도 네시아 ~
no_profile 코미 (180.♡.243.17)
어제 21:21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거기서 나시 고렝이나 미 고렝 만드는 영상 보면, 인도에 비해 반도체 공정급 청결함을 보여주더군요.
https://youtube.com/shorts/5yUOAQCqpgs?si=wb2Lcu73Og1fiSGK
no_profile metalkid (14.♡.220.68)
어제 21:00
도착하면 4시겠군요.
no_profile 코미 (180.♡.243.17)
어제 21:19
@metalkid님에게 답글 지금은 9시죠?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60)
어제 21:01
자바 커피요 ㄷㄷㄷ 제 지인도 건너가서 목재, 가구 공장 하더군요
no_profile 코미 (180.♡.243.17)
어제 21:05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자카르타인 거 보니 아무래도 무역업인가 본데, 보르네오나 술라웨시라면 나무로 사업해도 괜찮겠네요..
크리안 (58.♡.210.72)
어제 21:04
코코넛 나무로 만든 주걱 좋았습니다 ㅎ
no_profile 코미 (180.♡.243.17)
어제 21:08
@크리안님에게 답글 나무 공예품도 보니 은근히 추천이 많군요.
관하 (180.♡.165.1)
어제 21:10
인도네시아 거주 외노자 입니다. ellips hair vitamin 추천드립니다. 머리결이 좋아집니다.
no_profile 코미 (180.♡.243.17)
어제 21:18
@관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저것도 하나 구해올 수 있으면 구해보라고 해 보겠습니다.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50)
어제 21:27
바띡이라고 화려한 문양의 셔츠가 있습니다.
입고 휴양지를 가면 눈의 뜨일 겁니다.
CanTho (103.♡.130.138)
어제 21:32
없습니다. 기념될 만한 특산품이 그닥 없습니다. 그래서 휴가때 그냥 한국에 들어갑니다. 간호 목청꿀을 팔던데... 그 가격에....
no_profile HINK (118.♡.14.135)
어제 21:40
삼발소스도 갠찮고요. 드림캐쳐나 나무로 만든 여러 공예품들 저렴합니다.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어제 23:53
저는 딸들이 있다 보니 인도네시아 전통의상의 무늬가 들어 있는 치마나 원피스들을 많이 사왔었는데 굉장히 예쁘고 이국적이고 편해서 좋아했습니다. 여러벌 사다놨다가 친구들 생일선물로 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제 직원은 폴로티셔츠들을 많이 사갔는데 저는 진짜 정품인가 싶기는 해서 안사긴 했습니다만 면세점에서 파는거니 정품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윗 분이 쓰신 바틱 맞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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