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이제 2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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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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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면서 김성희는 고유정인가? 싶었는데 워낙 이 드라마가 페이크 낚시를 많이 하니 끝까지 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
제 예상과는 많이 다르게 흘러가고 있고 흐름도 느리지만 재미있네요.
내일 9화 보고 나서 유튜브에 올라오는 1~9화 정리영상보며 최종 추리를 해보는 재미를 누려봐야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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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의의미님의 댓글
10화 대본을 보고 출연자 모두 깜짝 놀랐다는 얘기가 있는데 다음주까지 버티기 힘들 것 같습니다. ㅋ
가사라님의 댓글의 댓글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저도 그거 하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너무 늘어지고 있어서 그 기대 아니면 보기 힘들거든요.
사실 너무 늘어지고 있어서 그 기대 아니면 보기 힘들거든요.
기로로다님의 댓글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뭐하는지 잘 안보이고 그래서 그런지 점점 흥미를 잃고 있네요. 용두사미이려나요 ;;
해질무렵님의 댓글
처음엔 미장센 하나하나 너무 훌륭해서 감탄했는데
사건이 해결되지 않고
떡밥만 계속 날리는 걸 보고
4회차에서 멈췄네요.
이걸 끝까지 봐, 말아 고민이네요.
사건이 해결되지 않고
떡밥만 계속 날리는 걸 보고
4회차에서 멈췄네요.
이걸 끝까지 봐, 말아 고민이네요.
가사라님의 댓글의 댓글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동감합니다.
6화 정도로 압축해서 만들었으면 역작이었을거 같아요.
하지만 광고수익이라는게 자본주의사회에서 무시못할 거긴 하죠.
6화 정도로 압축해서 만들었으면 역작이었을거 같아요.
하지만 광고수익이라는게 자본주의사회에서 무시못할 거긴 하죠.
PeterShin님의 댓글의 댓글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저랑같은 느낌이네요 . 저도 4회차에 멈추었습니다.
귀찮아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