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 딸아이가 편지와 요리를 해주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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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inn 39.♡.46.154
작성일 2024.11.09 08:48
679 조회
1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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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오늘 일찍일어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구요.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분주한 소리가 들려서 궁금했지만 귀여워서 참고 있었는데, 일어나보니 예쁜 편지와 함께 요리를 했네요.


이제 10살인데도 아직? 넘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ㅎㅎ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 13 / 1 페이지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92.♡.86.243)
작성일 2024.11.09 08:55
축하드립니다.
돈 많이 버셔야겠습니다. 하하...

Fin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nn (39.♡.46.154)
작성일 2024.11.09 09:01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앗!고약상자님이시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Fin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nn (39.♡.46.154)
작성일 2024.11.09 09:04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Mony’라서 돈이 아닙니다ㅋㅋㅋ

고약상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92.♡.86.243)
작성일 2024.11.09 09:08
@Finn님에게 답글 아앗! 이런... 너무 귀여워서 부럽습니다.

Fin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nn (39.♡.46.154)
작성일 2024.11.09 09:31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ㅎㅎ자제분은 많이 컸죠? ㅎㅎ든든하시겠습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92.♡.86.243)
작성일 2024.11.09 09:33
@Finn님에게 답글 큰 애는 이제 대학교 3학년입니다. 졸업하고 의대 진학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서 아직도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지 엄마 도와주는 거 보면 든든합니다.

Fin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nn (39.♡.46.154)
작성일 2024.11.09 09:40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아, 들었었네요! ㅎㅎ축하드립니다. 저희도 빨리키웠으면 좋겠네요!ㅎㅎ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0.68)
작성일 2024.11.09 09:18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2024.11.09 10:47
와우 부럽습니다 💓💓💓💓💓
게다가 영어 네이티브인가요 저보다 라이팅 잘 하네요 👍 👍 👍 👍 👍

Fin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nn (39.♡.46.154)
작성일 2024.11.09 10:53
@마카로니님에게 답글 미국한번이라도 가보는게 소원인 코리안 네이티브입니다.ㅎㅎ

마카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2024.11.09 10:57
@Finn님에게 답글 헐 태교시절부터 씽크빅을 시키셨나보네요 👍 👍 👍 👍 👍

Fin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nn (39.♡.46.154)
작성일 2024.11.09 11:10
@마카로니님에게 답글 영어는 오성식아닌가요?ㅎㅎ어릴때부터 오성식시켰어요!

마카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2024.11.09 11:54
@Finn님에게 답글 오우 오성식 일시불로 끊어서 열공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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