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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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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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인가 했는데....
순식간에 변하는군요. ㄷㄷㄷ
댓글 5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실제로 터키에서 들개 공격때문에 사망자도 나오고 그랬죠.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고정적으로 밥, 물 챙겨주는 사람들이 지정된 것과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아....자유방임형으로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
이른 아침...한적한 거리....큰개 한마리가 저희를 앞장 서서 안내 하더라구요 사진 찍으면 멈춰 기다리고...이동하면 다시 앞에 나가고.
..신기한 건....먹는 걸 줘도 거부 하더군요...이때 가이드가 말해 주더라구요...이미 많이 먹어서 그럴 거라고.. 이스탄불 내에서 밥 굶는 사람은 있어도 끼니 굶는 개는 없다고...
길 안내 한다고 느낀게...앞장 서서 가고....계솟 뒤따르는 저희를 확인하고...딱 구획 끝나는데 다달으니....꼬리 몇번 흔들어 주고...되돌아 가더라구요...
흡사 튀르키예 관굉청 소속 안내견 느낌이었죠...
이른 아침...한적한 거리....큰개 한마리가 저희를 앞장 서서 안내 하더라구요 사진 찍으면 멈춰 기다리고...이동하면 다시 앞에 나가고.
..신기한 건....먹는 걸 줘도 거부 하더군요...이때 가이드가 말해 주더라구요...이미 많이 먹어서 그럴 거라고.. 이스탄불 내에서 밥 굶는 사람은 있어도 끼니 굶는 개는 없다고...
길 안내 한다고 느낀게...앞장 서서 가고....계솟 뒤따르는 저희를 확인하고...딱 구획 끝나는데 다달으니....꼬리 몇번 흔들어 주고...되돌아 가더라구요...
흡사 튀르키예 관굉청 소속 안내견 느낌이었죠...
아오이토리님의 댓글
들개가 꼬리를 살랑거리며 접근하면 좀 겁납니다. 밀어내면 바로 공격적 성향이 나오거든요.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