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소매치기 ) 아시안들 특히 한중일이 꾸밈이 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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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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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습니다 이쁜사진 찍어야 하고 유럽인대 기분도 내고 .. 근대 .. 아시안들이 유독심해요
올해초에 50일정도 유럽돌았었는대 .. 그심하다는 바셀… 밀라노 로마 등가도 아무도 접근을안하더군요
그런낌새도 못느꼇습니다.. 워낙 배낭여행자 복장에 그지 같이 ( 유니클로셔츠 유니클로 가방 등등)입고있으니
준비해가 자물쇠 손목걸이 .. 뭐 쓸대도 없었습니다.
확실히 느낀건 다른 미구권 화이트들에 비해 아시안들이 너무 과하게 입는다는거에요 ..
명품로고가 크게 새겨진 티셔츠 ,백에 누가봐도 명품 신발까지 풀셋으로 .. 그러고 지하철을 타니
어떻게 타겟이 안되겠어요 .. 저사람은 지갑에 돈이 많겠지? 소매치기입장에서도 너무나 당연한소리죠
거기에 비해 다른인종들은 ? 청바지에 무지셔츠 가방도 다헐어가는 백팩 ....
아무래도 만만한 아시안들이 그렇게 돈많은 티를 팍팍내니 ..
뭐 말다했죠 ..아 휴대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폰 최신형들을 너무 대놓고 내놓고 다녀요 ..ㅡ,ㅡ …
그냥 막쓰는 안드계열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
그냥 유럽갈떄는 그런거 조금만 참으세요 치안이 안좋은거 뻔히 아니깐 ^^
그냥 평범하게 어떻게하든 .. 현지인저처럼 보이진 않겠지만 .
돈많은 티만 안내시고 최신형 휴대폰이라면 ..잠시 ..구형들고 가시고 ..
밤에 ….좀 나가지들 마시고^^
치안이 안좋은거 확실하나 그런거 감수하고 갈만큼 좋은곳은 확실하니 조심하자 !! 였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제이디스님의 댓글
저도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프랑스 독일 영국 스위스 스페인 가봤지만 아직 소매치기 당한적 없습니다
명품이 거의 없을뿐더러 가져도 안갑니다
근데 유럽간김에 예쁘게 입고 사진찍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ㅎㅎㅎㅎ 저는 그냥 스위스 프랑스에서 스냅을 찍었습니다
명품이 거의 없을뿐더러 가져도 안갑니다
근데 유럽간김에 예쁘게 입고 사진찍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ㅎㅎㅎㅎ 저는 그냥 스위스 프랑스에서 스냅을 찍었습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제이디스님에게 답글
체코 갔을때 로컬들이 저보고 로컬 같다고 하더군요 ㅎ
altaberoho님의 댓글
저 명품 같은 전혀 안입고 프랑스 파리 호텔앞에서 소매치기 당했어요. 바로 알아차리고 한국어로 쌍욕박고 싸움자세 취하니 웃으며 돌려주더군요.
날아라메시님의 댓글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거 같습니다.
저도 유럽 여행 갈 때마다 엄청 편하게 입고 다니지만, 바르셀로나에서는 눈 앞에서도 털어가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여행객일 확률이 크니 대처가 힘들걸 아니까 표적이 되겠죠.
가장 중요한 건 대도시에서는 주위를 잘 살펴야하고 귀찮더라도 자물쇠 달고 다녀야 즐거운 여행이 지속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유럽 여행 갈 때마다 엄청 편하게 입고 다니지만, 바르셀로나에서는 눈 앞에서도 털어가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여행객일 확률이 크니 대처가 힘들걸 아니까 표적이 되겠죠.
가장 중요한 건 대도시에서는 주위를 잘 살펴야하고 귀찮더라도 자물쇠 달고 다녀야 즐거운 여행이 지속된다고 생각합니다.
ㅡIUㅡ님의 댓글
생각보다 소매치기 피해가 많다!
정도 되겠습니다.
타켓 우선순위는 있으니 감안하세요.
명품 최신 이런거 걸치면
확률이 당연히 높겠죠.
정도 되겠습니다.
타켓 우선순위는 있으니 감안하세요.
명품 최신 이런거 걸치면
확률이 당연히 높겠죠.
동동동대문을열어라님의 댓글
명품없이 다녀도 스마트폰폰 쌔비갑니다.. 허름하게 입으먼 괜찮겠지? 하시는분 없으시길....
sierr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