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직관을 처음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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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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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어제 시간이 되어서 갔어요
응원소리가... 엄청나고 홈팀 선수는 잘 알 수 있지만
상대팀은 알기가 어려웠어요
처음 봤지만 상대팀이 더 마음에 들어서
알고 싶었는데... 원래는 네이버로 경기해설을 들으면서
보려고 했는데 응원소리가 엄청나서 잘 안들리더라구요
그냥 포기하고 3세트까지 홈팀잘해라 하다가 나왔네요
서울만 그런 건 아니겠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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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massei85님에게 답글
네 마침 이어폰도 오픈형이라 최대볼륨으로 해도 안들리더라구요
도깨비방뫙님의 댓글
인터넷 중계는 현장과 딜레이가 있어서 들려도 괴리감이 느껴지셨을겁니다.
저도 예전에 배구 직관 두어번 간 적 있었는데... 그냥 박자에 맞춰서 리드에 따라 응원하는 맛이 좀 있긴했습니다.
경기자체는 박진감이 그렇게 크진 않았었어요.
저도 예전에 배구 직관 두어번 간 적 있었는데... 그냥 박자에 맞춰서 리드에 따라 응원하는 맛이 좀 있긴했습니다.
경기자체는 박진감이 그렇게 크진 않았었어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도깨비방뫙님에게 답글
응원팀이 확실하면 더 재밌긴 할 거 같더라구요. 저는 그런게 아닌지라 지쳐서 끝까지 못 봤네요. 다음에 가면 좀 조용하고 잘 보이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massei85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