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단축 개헌, 탄핵, 자진 하야 ... 그 뒤론 괜찮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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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0 10:22
본문
어짜피 2찍들은 또 2찍 할텐데
대체 언제까지 그럴까요
민주진영은 각자 의지에 따라
전략적인 선택을 하지만
이 사람들은 거의 종교 수준이라
다음 대통령을 선출해도
또 같은 수준의 사람을 뽑을 거란 말이죠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2찍들 대상으로 캠페인이라도 좀 했으면 합니다
포기하면 편하지만
2찍들은 공범자 수준이라고 생각이 되어서요
아 글쓰고 봐도 마땅한 방법이 없네요 ㄷ ㄷ
댓글 13
/ 1 페이지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말없는님에게 답글
솔직히 마음 같아서는
개혁 보다 더 높은 수준의 활동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혁 보다 더 높은 수준의 활동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말없는님에게 답글
기레기들이 진짜 문제죠. 흑세무민하니까요. 검새가 아무리 설쳐도 기자들이 여론 조성하면 그리 못할텐데 둘이 같은 편이라. 검찰은 해체하고 기레기도 탄압해야죠
두우비님의 댓글
2찍들은 지금 까지 저런줄 몰랐다고 하면서 대통령을 욕합니다
마치 새로운것을 알아 버린양...
하지만 그들은 제2의 윤석열을 찾고 있습니다.
한동훈이나 이준석을 추종하면서요.
마치 새로운것을 알아 버린양...
하지만 그들은 제2의 윤석열을 찾고 있습니다.
한동훈이나 이준석을 추종하면서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두우비님에게 답글
과연 제정신인 사람들일까 싶네요...
민주당이 싫을 순 있지만
다른 대안이 없어서 그런걸까 싶기도 하구요
민주당이 싫을 순 있지만
다른 대안이 없어서 그런걸까 싶기도 하구요
두우비님의 댓글의 댓글
@폴셔님에게 답글
민주당과 민주당 주요인사들에 대한 악마화 작업이 잘 먹힌것 같습니다.
이게 다 기레기들의 오랜 작업의 결과물이죠.
이게 다 기레기들의 오랜 작업의 결과물이죠.
finalsky님의 댓글
우리가 2찍보다 세를 불리면 됩니다. 계속 2찍하라 두고 중도를 잡아오면 이깁니다.
생각없이 그때그때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 옳은 방향을 고를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해야죠.
그러려면 위에 분이 말씀하신대로 검찰/사법 개혁, 언론 개혁이 필수입니다.
생각없이 그때그때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 옳은 방향을 고를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해야죠.
그러려면 위에 분이 말씀하신대로 검찰/사법 개혁, 언론 개혁이 필수입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네 중도층이 민주진영으로 들어 오면 됩니다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하지만 광신도 같은 2찍들을 그냥 두는 것이 위험할 것 같아서 말이죠...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하지만 광신도 같은 2찍들을 그냥 두는 것이 위험할 것 같아서 말이죠...
mtrz님의 댓글
더 심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대가 복잡하고 어려워졌어요.
앞으로는 재난도 더 잦을 것이고
AI, 로봇으로 인해서 산업계, 노동 분야에서 엄청난 충격을 줄 겁니다.
어려운 때일 수록 사람들은 보수화 됩니다.
복잡한 이야기에 관심을 두지 못하고 짧고 강력한 메세지와 강력한 이미지에만 관심을 가지게 된다죠.
이럴 땐 간단한 메세지로 강력하게 대중에 어필하면서도 (말하자면, 쇼를 잘 하면서도)
국민과 국가에 충성을 다하고 인류의 미래도 같이 고민하는 그런 지도자가 나와주면 좋을 텐데
꿈 같은 얘기일 뿐이죠.
진보 또는 민주 진영의 정치적 목표들은 한 마디 슬로건으로 간단하게 선동할 수 있는 그런 주제들도 아니고
선동 정치의 결말은 언제나 재앙으로 끝나기도 했고 말입니다.
시대가 복잡하고 어려워졌어요.
앞으로는 재난도 더 잦을 것이고
AI, 로봇으로 인해서 산업계, 노동 분야에서 엄청난 충격을 줄 겁니다.
어려운 때일 수록 사람들은 보수화 됩니다.
복잡한 이야기에 관심을 두지 못하고 짧고 강력한 메세지와 강력한 이미지에만 관심을 가지게 된다죠.
이럴 땐 간단한 메세지로 강력하게 대중에 어필하면서도 (말하자면, 쇼를 잘 하면서도)
국민과 국가에 충성을 다하고 인류의 미래도 같이 고민하는 그런 지도자가 나와주면 좋을 텐데
꿈 같은 얘기일 뿐이죠.
진보 또는 민주 진영의 정치적 목표들은 한 마디 슬로건으로 간단하게 선동할 수 있는 그런 주제들도 아니고
선동 정치의 결말은 언제나 재앙으로 끝나기도 했고 말입니다.
말없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