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꼽은 최악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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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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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1 페이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이 얼굴이면....
그냥 생일날 만나만 주는 것으로 충분 할듯요 ㅋㅋ
그냥 생일날 만나만 주는 것으로 충분 할듯요 ㅋㅋ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진짜 용안 (?!) 한번 보고 싶습니다 ㅎㅎ
0sRacco님의 댓글의 댓글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이 얼굴이면 똥을 가져다 줘도 받겠어요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의 댓글
@0sRacco님에게 답글
앗.....그래도 그건 좀.....😅
아 차은우 얼굴 볼 기회가 되긴 하겠네요 ㅎㅎ
아 차은우 얼굴 볼 기회가 되긴 하겠네요 ㅎㅎ
네로우24님의 댓글
다른건 불만이어도 뭐 그런갑다 하고 넘기는데 자기 어릴때 사진은 대체 뭔 나르시스트인거죠...
Rider_man님의 댓글
“아..선물 해 보고 싶다………”
아. 아니예요. 저는 선물 많이 해봤어요.
진짜루요!!!…..
아. 아니예요. 저는 선물 많이 해봤어요.
진짜루요!!!…..
heltant79님의 댓글
저는 전여친(현아내) 첫 선물로 저 목록에도 없는 숯을 선물했습니다.
참숯이 습도조절에 좋다고 해서 선물한 건데.....
처남은 지금도 그 얘기만 나오면 웃겨서 바닥을 굴러다닙니다;;;
참숯이 습도조절에 좋다고 해서 선물한 건데.....
처남은 지금도 그 얘기만 나오면 웃겨서 바닥을 굴러다닙니다;;;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drzekil님에게 답글
실재로 며칠전에
자료 옮기기 어렵다는 와이프에게 usb를 선물했습니다.
꼭 필요한 물건이니 기쁘게 받겠지 했는데,
왠걸...
택배 도착하고 이틀동안 택배를 뜯지도 않네요. ㅠㅠ
자료 옮기기 어렵다는 와이프에게 usb를 선물했습니다.
꼭 필요한 물건이니 기쁘게 받겠지 했는데,
왠걸...
택배 도착하고 이틀동안 택배를 뜯지도 않네요. ㅠㅠ
닉초퍼님의 댓글
기념일과 선물 자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내게 필요하거나 갖고싶은거 각자 알아서 사는걸로..
달리님의 댓글
이름적힌거보니 무슨 잡지 코너인거 같은데...
실제 잡지코너에선 그냥 뇌피셜로 소설씁니다..
그냥 흘려보세요
실제 잡지코너에선 그냥 뇌피셜로 소설씁니다..
그냥 흘려보세요
조알님의 댓글
아내랑 연애하던 시절에 외장하드 선물해본 1인입니다 ㅎㅎㅎ 필요하다는거 선물해줘야죠~
아내는 제 선물 받고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ㅎㅎㅎ
물론 아내가 요구했던건 아니지만 구입한 외장하드 안에 제가 알아서 이것저것 채워서 주기도 했어요~
당시에 아내가 유럽 유학중이라 롱디 하던 시절이었고, 아내가 살던 나라는 인터넷이 많이 느렸던..
뭐 어디든 인터넷 인프라가 좋지만은 않았던 시절이라.. 제가 가진것들 이것저것 많이 채워서 줬었죠..
아내는 제 선물 받고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ㅎㅎㅎ
물론 아내가 요구했던건 아니지만 구입한 외장하드 안에 제가 알아서 이것저것 채워서 주기도 했어요~
당시에 아내가 유럽 유학중이라 롱디 하던 시절이었고, 아내가 살던 나라는 인터넷이 많이 느렸던..
뭐 어디든 인터넷 인프라가 좋지만은 않았던 시절이라.. 제가 가진것들 이것저것 많이 채워서 줬었죠..
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가지고 싶은데 못 가지면서 말로는 못하는 걸 주는 겁니다.
이런 선물은 아내에게 주는 거죠.
저는 선물을 본인이 아니러 본인의 정인에게 줍니다
이런 선물은 아내에게 주는 거죠.
저는 선물을 본인이 아니러 본인의 정인에게 줍니다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그런데 이 얼굴로 옥 팔찌 가져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