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꼽은 최악의 선물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2024.11.11 08:25
3,517 조회
1 추천
글쓰기

본문




이거 꼭 기억하세요 ^^


빼빼로데이입니다


혹시 오늘 이런 선물 준비하신 분들은


얼른 치우세요 ㅋㅋㅋ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21 / 1 페이지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4.♡.205.140)
작성일 11.11 08:28


그런데 이 얼굴로 옥 팔찌 가져오면.....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11.11 08:49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이 얼굴이면....
그냥 생일날 만나만 주는 것으로 충분 할듯요 ㅋㅋ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21.♡.138.126)
작성일 11.11 09:23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진짜 용안 (?!) 한번 보고 싶습니다 ㅎㅎ

0sRacc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작성일 11.11 09:16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이 얼굴이면 똥을 가져다 줘도 받겠어요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21.♡.138.126)
작성일 11.11 09:23
@0sRacco님에게 답글 앗.....그래도 그건 좀.....😅
아 차은우 얼굴 볼 기회가 되긴 하겠네요 ㅎㅎ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203.♡.82.5)
작성일 11.11 08:28
마지막건 저도 좀 그렇네요 ㅎㅎㅎ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11.11 08:41
다른건 불만이어도 뭐 그런갑다 하고 넘기는데 자기 어릴때 사진은 대체 뭔 나르시스트인거죠...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22.♡.168.229)
작성일 11.11 08:42
진짜 옥팔찌면 가격대 꽤나 나갈건데요… ㅋㅋ 뭐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 뭐..

숭당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숭당당 (42.♡.245.43)
작성일 11.11 08:51
십자수 받아본적 있습다. 그것도 엄청 큰걸로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211.♡.159.199)
작성일 11.11 09:01
“아..선물 해 보고 싶다………”

아. 아니예요. 저는 선물 많이 해봤어요.
진짜루요!!!…..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209)
작성일 11.11 09:03
저는 전여친(현아내) 첫 선물로 저 목록에도 없는 숯을 선물했습니다.
참숯이 습도조절에 좋다고 해서 선물한 건데.....

처남은 지금도 그 얘기만 나오면 웃겨서 바닥을 굴러다닙니다;;;

훈녀지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116.♡.103.121)
작성일 11.11 12:53
@heltant79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drzekil님의 댓글

작성자 drzekil (222.♡.229.199)
작성일 11.11 09:09
작고 가볍고 빛나는게 최고죠..^^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wift (59.♡.216.65)
작성일 11.11 09:44
@drzekil님에게 답글 usb 메모리요?

drzeki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rzekil (222.♡.229.199)
작성일 11.11 10:21
@swift님에게 답글 이럴줄 알았....ㅎㅎㅎ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wift (59.♡.216.65)
작성일 11.11 10:28
@drzekil님에게 답글 실재로 며칠전에
자료 옮기기 어렵다는 와이프에게 usb를 선물했습니다.
꼭 필요한 물건이니 기쁘게 받겠지 했는데,
왠걸...
택배 도착하고 이틀동안 택배를 뜯지도 않네요. ㅠㅠ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11.11 09:27
대용량 외장하드랑 커플아이템 넘 좋은데 왜죠 ㅠ_ㅠ

닉초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닉초퍼 (110.♡.111.236)
작성일 11.11 09:48
기념일과 선물 자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내게 필요하거나 갖고싶은거 각자 알아서 사는걸로..

달리님의 댓글

작성자 달리 (14.♡.4.242)
작성일 11.11 10:26
이름적힌거보니 무슨 잡지 코너인거 같은데...
실제 잡지코너에선 그냥 뇌피셜로 소설씁니다..
그냥 흘려보세요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11.11 12:51
아내랑 연애하던 시절에 외장하드 선물해본 1인입니다 ㅎㅎㅎ 필요하다는거 선물해줘야죠~
아내는 제 선물 받고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ㅎㅎㅎ

물론 아내가 요구했던건 아니지만 구입한 외장하드 안에 제가 알아서 이것저것 채워서 주기도 했어요~
당시에 아내가 유럽 유학중이라 롱디 하던 시절이었고, 아내가 살던 나라는 인터넷이 많이 느렸던..
뭐 어디든 인터넷 인프라가 좋지만은 않았던 시절이라.. 제가 가진것들 이것저것 많이 채워서 줬었죠..

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르는곰돌이2 (211.♡.67.181)
작성일 11.11 13:45
가지고 싶은데 못 가지면서 말로는 못하는 걸 주는 겁니다.

이런 선물은 아내에게 주는 거죠.

저는 선물을 본인이 아니러 본인의 정인에게 줍니다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